문학 31번 나만 헷갈린거야...
5번 선지에 정책에 대한 비판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옮길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군 했는데
보기에서 준 건 자신의 인식에 따라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거나, 집단에 동화되지 못한 채 집단 논리의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라고 돼 있어서
붙박여 버린 듯 움직이니 않는 모습은 비판을 적극적인 행동으로 옮길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동화되지 못한 채 집단 논리의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리는 모습이구나! 해서 5번 보다가
2번이 암만봐도 개헛소리라 2번 찍고 맞춤...
31번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 안하는거 보니 나만 헷갈렸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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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장에서 2번 5번 너무 헷갈렸음 근데 답 맞은 거 알고 나니까 기억 미화돼서 고민했던거 싹 잊어버렸어요 ㅋㅋ
저도 ㅋㅋㅋㅋㅋ 맞춘거 보고 그래 논쟁이랑 놀리는거랑 뭔상관이야~~ 하면서 좋아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이상하게 느꼈다는 걸 기억해냈어요 ㅋㅋㅋㅋㅋ
눈 여겨 볼 만한 문제는 맞는 거 같아요 선지가 애매하긴 해도 수능때 무조건 나올 문제라서..
전 솔직히 2번처럼 아예 아닌 선지 없었으면 틀렸을듯... 다시 생각해 봐도 저 5번선지는 납득이 가는 틀린 이유를 대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