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다시 풀어봤는데
현장에서 풀었을 땐 68점인데 다시 푸니까 88점 나왔네요 ;; 이게 확실히 현장감이 크긴한가 봅니다.. 순서도 참고해서 원래 하던거에서 바꾼걸로 하니까 뭔가 더 안정감 있었고 비문학은 원래도 못했기에 틀린건 또 틀렸지만 문학이랑 화작은 다시보니까 이걸 진짜 왜 틀렸지? 하는 문제들이었네요.. 순서는 바꾼대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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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장에선 비문힉 보기 문제가 쫄려서 건들지 않고 그냥 날렸던게 너무 후회되네요 ㅠ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