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쓸 때 9월 모평 성적 보고 '나 의대 간다' 생각하면 오산"
2024-09-05 10:39:29 원문 2024-09-05 07:00 조회수 1,318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모의평가가 앞선 시험들보다 평이했다는 분석이 많지만, 오는 9일 수시 원서접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자만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이 많다.
예년에 비춰 볼 때 오는 11월 수능 본시험에서는 더 많은 N수생이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다수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 최저학력기준을 가늠하거나 정시 전략을 세울 때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5일 입시 업계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등에 따르면 일반대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대학별로 각자 사흘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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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알아 나도 스카이 서성한 못가는거 아니까 그만 죽여줘...
수능 전까지 2달만이라도 좀 행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