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국어 선지 정교하게 판단하는 연습
기출로 하는 거임?
한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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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형 시절 갖고 틀딱 나누는 건 자주 봤는데 이게 훨씬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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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에 일어나서 7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시작 한끼도 안먹고 순공 12시간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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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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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험 언매가 10분 안으로 들어오게되었음 언매 실력이 국어 점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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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하루에 6지문씩 풀면 3~4개 틀려서 좀 늘었나? 싶어 이감 파이널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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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닥좀 나가라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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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돌려 돌림판 1
보니하니 이건 아직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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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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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일때 멋모르고 독학서로 공부한거임 기출도 독학서로 풀었는데 그냥 그때부터 패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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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량 자체를 완전히 배제했을때 그래도 미적이 더 어렵나요??? 22수능이 확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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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정병호 김기철 박선 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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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옹이헌샤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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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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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살짝 젖은 나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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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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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수능 교목 작품에서 끝없는 꿈길에 혼자 설레이는 마음은 아예 뉘우침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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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5명이랑 했다는거임???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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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싫다 1
공부하기싫다
개인적으로 강의 들어야된다고생각함 아주 머리가 좋은 개인이면 직관적 통찰로 파악 할 수 있겠지만...
그냥 기출 여러번 풀면서 이게 답이라는 근거?? 같은 거 찾으려고 하면서 풀면 교정되는 느낌... 답을 알아도 애써 무시하고 왜 그게 답인지 고민하는게 중요한 듯
기출 선지 보면서 지문에서 실전적이고 정확한 근거 찾아보면 좋을듯 답지근거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