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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날 수시 학종이나 교과 발표 나는 수도권이나 인서울 학교 있음? 좀 높은 대학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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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현대시 이용악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김선우 낙화 첫사랑 장석남 배를 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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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8 생명 50 이건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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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8등급 이차함수도 처음배우고잇는 개노벤데 둘중 누구듣는게좋을까요 이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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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2 1
킬캠 시즌 2 2회차 푸는데 12 13 14 15 다 틀림.. 원래 킬캠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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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는 주권이 자신에의해서 대표가 가능한데 이투스11모는 왜 대표 될수없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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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느데 현돌 기시감 생윤에 있는 윤사문제는 제껴도되겠죠? 분배적정의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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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2 5
여기서 x+1은 약분 가능한가요?? 1번그림이 맞나요 아님 2번처럼 x=-1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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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보멍충이에 게으름뱅이라 따라갈수가 없어 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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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찬데 개같이 멸망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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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그치만.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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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빨리치고 군대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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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시즌2 3회 76점 (15 찍맞 포함하면 80) 14 15 21 2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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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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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여자였으면 절대 안 낳고 싶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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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만 깨지네 드럽게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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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논리대로면 모든과목2등급이 한달만에만점가능하니 4달투자하면 수능만점이잖아요 아님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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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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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고여가지고
(다)의 글쓴이는 인간이 만든 기둥이 나무가 쓰러지는 것에서 '가축이 인간의 도움을 받듯이, 늙은 나무도 인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고 있을 뿐, 그러한 기둥이 수행하는 역할로 인하여 글쓴이의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암소의 뿔을 보니 뿔이 구부러져 안쪽으로 향했는데 (생략) 심한 것은 사람이 반드시 톱으로 잘라 내야만 광대뼈를 뚫는 지경을 모면하였다.' 이 역시 저 새로운 인식을 뒷받침하는 사례일 뿐, 상황 극복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