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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말 저분 인증 3
신상 특정당할까봐 안하는거라 했는데 근데 궁금한게 여지껏 탑3안에 드는 메이저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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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딱오르비가욕먹는이유잖아 자만심에가득차서헛소리하는거 근데나도그런적있는거같아서 약간뜨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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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김승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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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로운듯 2
그냥 뚱뚱하지 않고 얼굴이 못 볼 정도로 못생기지만 않으면 다 예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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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3
눈이 오네요,, 파이팅 하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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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수학 실수 1개하고 24물지랑 9평지구 풀어서 실수 2개했는데 내가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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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이새끼 1
그냥 시발련임 왜 했는지 후회됨 독서 문학은 손가락 걸고 넘어가겠는데 언매 이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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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는 이쁜애들 있는게 국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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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인 말고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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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로 1년 꿇고 졸업해서 공부시작한 지 2년밖에 안되었으니까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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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바18 3
난이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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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다고보나요? 과도기에서 사유재산제도가 존재한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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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계산 벅벅하면 풀리는 전까지 에너지 문제에 비해 패러다임을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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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졸업하고 졸업하신 달에 바로 입대 말뚝박을 생각으로 입대했으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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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하기 3
힘든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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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현돌거 풀때 제시문보고 누군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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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선택중에서 뭐보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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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컷이 낭낭했는데 올해는 실모나 평가원이나 교육청이나 컷이 왤케 빡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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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관련 고민 같은거도 해도 되나요 한번도 안 써봐서 모름..
(다)의 글쓴이는 인간이 만든 기둥이 나무가 쓰러지는 것에서 '가축이 인간의 도움을 받듯이, 늙은 나무도 인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고 있을 뿐, 그러한 기둥이 수행하는 역할로 인하여 글쓴이의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암소의 뿔을 보니 뿔이 구부러져 안쪽으로 향했는데 (생략) 심한 것은 사람이 반드시 톱으로 잘라 내야만 광대뼈를 뚫는 지경을 모면하였다.' 이 역시 저 새로운 인식을 뒷받침하는 사례일 뿐, 상황 극복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