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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100분안에 국수영탐탐 다 풀기도 가능하던데 6
오르비에서 누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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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물리 2
20번 역학 진짜 못났다 사람을 힘들개 하네 2309로 이번 수능 물리 나오면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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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vs 언매 3
건동홍 전기전자 목표고 수학을 좀 못해서 언매 할 시간이 없을 것 같은데 화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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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랑 헤겔 지문 난이도만 비교했을땐 그래도 에이어가 어려운듯 물론 현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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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 대규모 미끼를 던져 걸려든 옯창들의 점수를 박살냄으로써 등급컷 정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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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24수능 기출에 대한 여론조사입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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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읽그풀은 리트쪽 지문에 맞고 구조독해는 수능쪽 지문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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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 이게 목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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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특 1
지구윤리다, 암기만 하면 50이다 드립을 치며 덤벼들지만 생각보다 이해,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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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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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의대자퇴 문과 전향해서 수능봄 세상에 나말고 존나 많아야 1명 더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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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췬놈아~ 대가리를 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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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12차 - 86 수학 올해 6모 - 59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 6모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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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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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하다보면 제일 병신같은게 특정성 드립 치는 애들인데 이건 진짜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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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세기를 ㅈㄴ 악질같이 도배해놨네 수능이었으면 만표 165 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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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공부 질문 1
내년에 수능 볼건데 실모를 풀까요 아님 n제를 풀까요 기출하고 엠스킬 끝나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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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문제일까요 빨더텅 역대 기출(35회) 백호 봉투모의(24회)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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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21점 데이브레이크 47점 ㄹㅇ 온도차가 미치겠네 ㅋㅋㅋㅋ
(다)의 글쓴이는 인간이 만든 기둥이 나무가 쓰러지는 것에서 '가축이 인간의 도움을 받듯이, 늙은 나무도 인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고 있을 뿐, 그러한 기둥이 수행하는 역할로 인하여 글쓴이의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암소의 뿔을 보니 뿔이 구부러져 안쪽으로 향했는데 (생략) 심한 것은 사람이 반드시 톱으로 잘라 내야만 광대뼈를 뚫는 지경을 모면하였다.' 이 역시 저 새로운 인식을 뒷받침하는 사례일 뿐, 상황 극복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