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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아수라 2
이번9모 83점이고 이감 평균 70점대 나옴 이번에 김승리 파이널커리만 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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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못하고 국수질하면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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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까지 몇분컷 그뒤 4분 한문제에 몇분고민하고 넘기는지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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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수학 1
뉴런 듣다가 어려워서 드랍하고 쎈발점부터 하고있는데요 이번 윈터스쿨 가는데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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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하시는분들 난이도 어땟나요..? 독문매 전부 의문사 당햐서 혼이 나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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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강쌤 모고 선지중에 제시문은 플라톤이고 ㄱ. 덕이 있는 삶은 그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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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는 70점대가 보통 나오는데 강k는 10번대도 거의 못풀겠을 때가 많은데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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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과목에 따라 유불리 갈리는건 너무 불공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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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머리아파서 드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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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s3 0회 3
15틀 96 이거 100점이랑 96점이랑 차이가 되게 많이나는 시험지네요 15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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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 장소가 편도 1.5시간 거리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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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현강듣다가 이제 그만 둘까하는데 남은 1달 수업 안듣고 자료만 구매 이런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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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날엔 빡센 글도 쉽게 읽는데, 안되는 날엔 쉬운 글도 못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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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펼쳐지는보라매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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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윤사의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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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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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그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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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때메 문학이랑 같이 시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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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후반부 가면 머리가 안돌아감 연속으로 안해야겠다
(다)의 글쓴이는 인간이 만든 기둥이 나무가 쓰러지는 것에서 '가축이 인간의 도움을 받듯이, 늙은 나무도 인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고 있을 뿐, 그러한 기둥이 수행하는 역할로 인하여 글쓴이의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암소의 뿔을 보니 뿔이 구부러져 안쪽으로 향했는데 (생략) 심한 것은 사람이 반드시 톱으로 잘라 내야만 광대뼈를 뚫는 지경을 모면하였다.' 이 역시 저 새로운 인식을 뒷받침하는 사례일 뿐, 상황 극복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