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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은 1
수능성적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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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책상에 세워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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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 EX 난이도 어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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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갈수가없다 2
자리에서버틸수가없다 이유모를불쾌감과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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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이감국어 프로그램 시즌6 2] 모의고사 2차 공통, 화작 > [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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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평택 꺼만 따로 포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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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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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기만 외모 기만 연애 기만 재력 기만 정력 기만 재능 기만 모조리 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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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2
묶기 귀찮아서 이거 신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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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복제해서 또 다른 나랑 뒹굴거리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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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법 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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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s모의고사 2
9모대비때 약점체크좋아서 샀는데 언제 나오나요 화난건 아니고 그냥 10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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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예상 1
근데 내 예상은 다 틀리더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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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을 다시 입문하는 사람입니다. 메가 대성 1타 강민철 선생님과 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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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ㄴ불안하네 이걸로 별 영향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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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 진짜 메인대로 나오면 ㅈ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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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땜시 지방의 반수생들 변별 못하면 파란당한테 증원해놨으면서 왜 입시 망치냐고...
(다)의 글쓴이는 인간이 만든 기둥이 나무가 쓰러지는 것에서 '가축이 인간의 도움을 받듯이, 늙은 나무도 인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고 있을 뿐, 그러한 기둥이 수행하는 역할로 인하여 글쓴이의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암소의 뿔을 보니 뿔이 구부러져 안쪽으로 향했는데 (생략) 심한 것은 사람이 반드시 톱으로 잘라 내야만 광대뼈를 뚫는 지경을 모면하였다.' 이 역시 저 새로운 인식을 뒷받침하는 사례일 뿐, 상황 극복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