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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도긩이 책 독학하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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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나도 못하고 몸만 안좋네 과탐도 성적이 점점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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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고사장 뜸 5
확인하러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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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인데 퀄 좋은 모의고사 추천좀 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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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끝없이 밀림 6칸써도 떨어지는데 스나는 절대 안붙음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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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부터 고난도 N제급 문제들로 도배를 해놓았네...; 다른 회차는 쉬운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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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땜에티켓팅도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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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진짜 개꿀과목맞았단말이지 ... 23 24에 무슨일이 벌어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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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x 메가스터디학원 전 지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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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입고 반삭한상태로 오르비언 파이팅이라는 팻말들고 연대 정문에서 춤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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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kray king tonka king perky 1
실모오답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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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 마더텅 n회독 밖에없는데 독서 수특 푸는 거 오바임? 문학은 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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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 중3 때 특성화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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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 위업 분위기도 엄청 좋다던데 24땐 별로였음? 그 이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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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포함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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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유행하는건 아니겠지.. 코로나 걸려서 수능장 못 들어가는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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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명증적 진리(self-evident truths), 도덕적 의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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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인터넷 커뮤가 이거바께읎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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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히카 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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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아이비 해피 3
굿
(다)의 글쓴이는 인간이 만든 기둥이 나무가 쓰러지는 것에서 '가축이 인간의 도움을 받듯이, 늙은 나무도 인간의 도움을 받아가며 살아간다'는 새로운 인식을 얻고 있을 뿐, 그러한 기둥이 수행하는 역할로 인하여 글쓴이의 상황이 극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암소의 뿔을 보니 뿔이 구부러져 안쪽으로 향했는데 (생략) 심한 것은 사람이 반드시 톱으로 잘라 내야만 광대뼈를 뚫는 지경을 모면하였다.' 이 역시 저 새로운 인식을 뒷받침하는 사례일 뿐, 상황 극복과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오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