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매 88 82 76 화작 90 85 79 미적 85 76 67 기하 88 79...
-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정보들 있잖아요 6
그런데 막상 그러한 정보들 중에 팩트가 아닌 정보들도 간혹 있나요??
-
잡답테그 잘 달고, 건실한 청년입니다.
-
늙은이들 ㅉㅉ
-
평가원조차 자기들이 어떤지모르는데 우리가 해봤자 뭐함
-
맞겠지..? 갑자기 헷갈림
-
그 사이다맛 뼈다귀나 그런 간식 숨겨두고 애들끼리 나눠먹고 그랬는데...
-
ㄹㅇ
-
..
-
아까찍은엉덩이 9
ㅎㅎ
-
뭐할래요?
-
사문황들 질문좀 5
역할행동을해서 뿌듯한거는 역할행동에 대한 보상이야?
-
예비군한테까지 불이익을 주는데 아직 공론화도 안됨 치대문화가 얼마나 개쓰레기인지 알겠죠
-
걍 자살할까 7
하
-
수학 92 쟁취하고 메디컬 갈거에요
-
그만보내!!!
-
인서울도 그런곳이 있기는 한데 지방대는 진짜 개씹고인물이라서 문화가 쓰레기임
-
투표 안들어가서 다시
-
극복해버렸어
-
오운완 오샤완 4
검도 대련 빼고 다 좋아하다가 오늘은 뭔가 대련도 좋아진 것 같네
어이없게 틀린 실수들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이번에도 검토로 가까스로 세개 잡았는데 너무 불안해서요.. 실모로 연습하면 좀 나을까요?
급하게 풀면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그건 여유를 찾는 법을 깨우치지 않는 이상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주의력이 떨어지는 게 원인일 수도 있고 그냥 계산능력 부족일 수도 있고.. 아님 과도한 긴장감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유든 쉽게 고치긴 어렵습니다. 연습을 하면서도 계속 의식하고 하면 자연스럽게 조금씩 나아질 겁니다.
넵 감사합니다 그냥 실모 풀면서 계속 의식하는 법밖에 없겠네요ㅜ
국어 시간관리 팁 있나요?
이 시점에서는 무조건 문학 + (문법)에 쓰는 시간을 줄여라라고밖에 못 합니다. 독서와 화작/매체 파트는 여태까지 아무것도 안 했으면 모를까 성장한계가 분명히 존재하기에 그걸 줄이려고 과한 시간투자를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독서랑 매체는 풀지 마라! 이런 건 아니니 적절히 조합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전공은 잘 맞으시나요
주전공이 좀 짜증납니다..ㅠ
그래서 복전을 하시나요
아뇨 복전은 필요해서 하는 거예요
사실 복전이 더 제가 하려는 연구의 본체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면 밥벌이도 복전쪽으로생각허시나요
지금으로선 AI 쪽 연구를 할 생각입니다
연구실 할 일이 너무 많아요 시발 살려주세요
무슨 일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