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진 기하
다른 것들은 돈이 안되니까 안할 수 있다 치는데 총평조차 안해주는건 그냥 태도 문제 아님? 그냥 귀찮아서 안해주는거 말고는 이유가 없는것 같은데. 기하러들이 아무리 적다 해도 그냥 무시당하는 기분밖에 안드는디.. 기하러들아 나만 그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목 그대로 궁금하여 글 올려봅니다
-
킬캠 시즌1 60-70점대, 빡모 시즌2 70점대(2-5만 커하 84점) 수준인데...
-
https://orbi.kr/00068855334 나도 당했는데 ㅋㅋㅋㅋ
-
최애 강제로 뇌이징
-
의대 증원 확정되기도 전에 기말 포기하고 본가 내려와서 공부하던 삼반수생은 어쩌라고요..
-
학교가 집중이수를 해서 어쩌다 보니 과탐을 물화생지 다 했는데 원래 암기를 엄청...
-
똥 3
응가 뿌직 뿌직 공부하기싫어
-
연논 5
연논 입실시간이 한시간 전인가요..? 제가 군인이라 오전 7시 수원에서...
-
소매 넣긴줄 알았는데 까비
-
모집정지되면 3
의대 싹 날라가고 수능 만점자 서울대 치대가고 극상위권은 대학급간 한두개씩...
-
37일전 수험생의 자세 50
10모 일주일전 진짜로 지금부터 달려어어 혹은 추석끝날때쯔음~ 기적을 외치머...
-
답의 근거와 지문에서 생각해야할 부분이 답지와 비슷하거나 아예 똑같으면 기분이 진짜...
-
오비탈(orbital), 껍질(shell), 원자가 전자(valence...
-
확통 하프모 1
모의고사 23~30 선택 부분만 실모 형식으로 모아져있는 확통 n제는 없을까요?...
-
내일이 중간고사입니다. 국어 시험밖에 없는데 지금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수업할...
-
해설강의 올라온지 일주일만에 배송 시작...
-
방학에 전체적으로 성적 좀 올리고싶은 고2입니다 9모 국수영 353 나왔어요...
-
동신한 vs우석한 12
보통 둘다붙으면 동신으로 많이들 가나요? 우석이 꼴찌 한의대라는건 아는데 어차피 큰...
-
이제 막 개념 다 나간상태에요 개념할동안은 n기출 3점만잇는거풀고 짱쉬운유형으로...
-
정병호 좋음? 0
요새 좀 많이 떠서 찌라시도 좀 돌고 하던데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함요
-
기만하고싶다 18
-
끝이 없노 고삐리때 열심히 할껄 라고할때 할껄 지금이라도 해야지..
-
수열 누가누가 잘풀음? 15
실모 치면 수열이 항상 문제임... 어디서부터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음 특히 서바...
-
2024년 9월 더프 난이도 ***** 퀄리티 ***** (8월 e퀄, 9월 더프...
-
공부 자극 ㅈㄴ됨 나도 저런 미친 커리어를 쌓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듬
-
사회지문은 괜찮은데 과학기술지문이나 복합지문 특히 작년 수능 복합지문은 밑줄 안...
-
난 그냥 횡단보도에서 초록불기다리다 초록불 돼서 출발한건데, 어떻게든 초록불되기...
-
정읍사는 4
어디에 기록되었을까요?
-
귀납적정의랑 귀납법 대체 어케해야하는지 감도 안잡히네요,, 저능한게...
-
10문제 연속 정답 맞히고 3등급도 할만한데? 했다가 또 다른파트는 4연속 건들지도...
-
??
-
실모 병행하면서 드릴하면 수능 전까지 드릴 다 못풀 줄 알았는데 과목당 하루에...
-
韓 출시 앞둔 '꿈의 다이어트약'…"살 빼려다 탈모 얻을 수도" 7
“팔뚝살 빼고 싶은데 위고비 국내 출시됐나요?” “위고비 처방 가능한 병원...
-
하품하거나 눈이 좀 감긴다 싶으면 콧물이 주르륵
-
강민철의 물바 정복기
-
뭐가 더 나을까요? 내일 당장 시험이라 빠르게 조지려고하는데
-
갈때 뭐 챙겨가면 좋나요 이건 꼭 가져가라 하는… 그런거 좀 알려주세여
-
제 똥 창고도 모집정지된거 같아용 지금 며칠동안 제대로 못싸는중 히히
-
?
-
니 인생 니가 결정해야지 하시길래 캬 하고 감탄함 근데 그러면 올해 1년 동안쓴거 갚으라고하심..
-
진짜 야랄마....3수도 정신나갈거같다고
-
9덮 국어 13
약간 아쉽....
-
모두 감사 1
덕분에 저녁 빠르게 고름 참고로 메뉴는 육회&연어 덮밥
-
칭찬은 아니죠?
-
강대k 지2 2
풀었는데 ㅈ댐ㅋㅋ ^^오~~
-
밥먹으러 나왔는데 비가 오네요 혼자 비맞으면서 천천히 걷는중 원래 비오는 거...
-
급함 22
저메추 6시 40분까지 정해야댐
-
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충격적인 점수였다
-
제가 바로 그 희귀한 화학 선택자입니다 모집단 표본 존나 높아요;; 수학은 3점...
기하 총평하는게 그렇게 어렵지도 힘들지도 않을텐데... 총평이라도 가볍게 해주지ㅠ
그니까요..요즘 계속 드는 생각인데 그냥 무시당하는 기분밖에 안들어요ㅋㅋ
6모 기하 선택자가 1만 1천명... 수능때는 더 내려갈 예정인데
전국에 현우진 해설강의를 듣는 애들을 많아도 10%라고 치면
딱 1천명을 위해서 강의하는 셈이죠..
사실 저같애도 전국에서 내가 해설강의를 준비하고 검토해서 올렸는데 딱 천 명밖에 안본다고 생각하면 진짜 하기 싫을 것 같긴 합니다
수지타산도 안맞고 하니 그런거겠죠
예전에 22학년도 페어웰이었나? 거기에서 그러셨는데 자기는 안될것 같으면 빨리 포기하고 가망이 보이면 무조건 최고를 찍을 때까지 노력하신댔죠.
아마 기하는 어차피 수능에서 빠질 마당에 사람도 없고 얻는것도 없는
안될것 같은 경우라 생각하시고 깔끔하게 포기하신 게 아닐까요...ㅠㅠ
이정도면 그냥 문제를 거들떠도 안본듯ㅋㅋ ppt는 안만들더라도 한번 쓱 풀고 의견정도는 말해줄수있을텐데
풀어봤는지도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