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영어가 제일 불공평한듯
주변에서 영어 그냥 날먹으로 100 / 1 나오는 애들
다 물어보면 어릴때 유학 / 어릴때 영어유치원 어학원 등등
흙수저인 나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선까스네 3
그냥 BBQ 다녀와야겠다 생선 싫어
-
세개 다 어려웠나요 아님 문학 언매만? 화작은 몰라서.. 현장에서 어떻게 읽었었는지...
-
독립시행이라 다시봐도 의미없으려나….
-
완전히 내가 문제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뚫어냈다고 보긴 힘들지만 모든 문제 선지...
-
예컨대 동성한테 고백한다든지 제대로 해야지
-
보통 뭐가 더 어렵죠
-
근데 왜 내 생윤 등급은.
-
뭔가 사진찍어달라고 못하겠음.. 부담스러울까봐
-
담요단 마냥 암기해서는 절대 성적 안오른다. 국어 백분위 78 -> 100 경험담.
-
포도당을 합성하고 있어요
-
나는 국어황이다
-
아재요 6
빼빼로 어디서 자꾸 나오는거지..또 지나가는 간호사한테 오늘 11일이에요 하면서 주네 나도 줘!!!
-
병원인데 2
옆옆 환자 아재가 간호사 두명한테 당신들을 위한거예요 하면서 빼빼로 주는거...
-
재능없는사람을 이해하지도 못함 타고난 지능차이는 어쩔수없음 수능수준에선 노력만으로...
-
짜장 먹어야지 2
호로록
-
몸관리좀 하다 오겠습니다... 다들 잘 보세요
-
수학황 아닌데 왜들어옴? 너가 수학황이라 생각함? ㅋ.
-
미안해. :(
-
사회적으로 사용 가능한 자원이 제한되어 있기에 사회불평등 현상이 불가피하게...
ㄴㄴ 난 유학도 아니고 영어 학원 한번도 안다녔는데 계속 1 나옴
저도
어케 공부하심
중3전에는 영어 혼자 기출보면서 머리박으면서 해석연습. 고1 때 리드앤로직들으면서 방법 터득
머리박으면서 해석연습하면 구문이되나 ㄷㄷ
되더군요
텍스트양이 엄청났을듯
경험에의존해서 해석해야하니 원어민정도로
혹시 이명학 추천 하시나요?
음~ 2 등급까지가는데에는 매우좋다고봄. 근데 그이후는 그냥 영어가 다 거기서 거기로 느껴진,ㄴ 순간이오는데, 그때부터는 월간지같은거만 풀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