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생윤 윤사 가답안
참고만 해주세요 윤사는 많이어렵네요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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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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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예약 0
잘 몰라 여쭙니다. 작년에는 정시 컨설팅 예약오픈일에 신청 대기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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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고 반수고 뭐고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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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를 제곱 안 하고 더해서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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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나만 어려웠냐고 14
진지하게 1등급 5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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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어케 고급문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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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핵물로 내면 1점차도 가능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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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인데 2등급일 듯ㅠㅠ 할 필요 없는 게 짜피 표점차이 얼마 안나서 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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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뭐야 메타버스랑 트레드밀 구리고 고전시가 규원가였나 왜 기억하냐면 어려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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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질좀 그만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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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평가원 국어 다 못 읽고 몇 문제 버렸던 내가 다 읽고 다 푼거라면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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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초까지 켜놓고 눌럿는데 마감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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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4 확통 92 정법 50 사문 48 국어 폭격 맞아버렸어요ㅋㅋ 작수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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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6모보다 어려울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쉽게 냈지 0
수능 얼마나 어렵게 내려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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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난도가 말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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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수능 모두 균일했던적이 23빼고 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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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96인데 2
이게 수능이였으면 1컷 96도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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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자꾸 음수 나옴?ㅋㅋㅋㅋㅋ 걍 양수로 바꿔보리기 (그래서 미적 100임ㅋㅋㅋㅋ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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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98인데 틀린게 무려 40번 ㅋㅋㅋㅋ 40번이 킬러였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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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성적 0
언 96점 미 92점 영 3등급 물 50점 1등급 지 2등급 계산실수 극복이랑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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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어렵게 내는거 미리 알려주려고 9모 쉽게 내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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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수능킬러배제정책부터 조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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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번 3
달리 를 잘못봐서 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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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5 (15,16번 틀) 물론 쉽긴 했지만 그래도 6모 4등급이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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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ㄹㅇ 나가뒤질까요 3모 311 5모 111 6모 122 7모 221이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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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31552 13353 52424 44244 사문 54411 23513 54415 2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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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89) 미(100) 1 화1(47)지1(48) 국어 ㅈ망했는데 이러면 치대한의대는 안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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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요 제발ㅠ 항상 1컷+4 정도 받았는데 큰일 났어요ㅠㅠㅠ 3점짜리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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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 2번째 문제 사료해석 못함 ㅅㅂ 4페는 무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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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온다 0
6모랑 다 점수가같네 국어는 ㄴ당연히 원점수 올랐지만 등급 똑같을거고 영어 점수까지 똑같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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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1 가능성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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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매겨봄 6
화작 미적 영어 경제 정법 85 96 5 50 45 인듯 수스퍼거의 최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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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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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자살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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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분명히 열흡수였는데 끝나고보니 선지가 열방출로 바뀌어있음 19번 분명히 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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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5 미적 96 2 생137 지144 등급이랑 백분위 어느정도 일까요 1
언매 미적 생1 지1 각각 등급이랑 백분위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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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인가..? 0
9모 이렇게 내면 수능은....? 왜 그냥 평소처럼하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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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번 1
이거 반반 갈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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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쉬시고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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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올해 n수생 유입 많은거 알꺼고 6평에 비해 너무 쉬운 시험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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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게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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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어렵나요?? 주변에 연대 응통 출신 직장인 n수해서 지방 한의대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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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보다는 쉽긴했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았나요ㅜ 약간 9평 영어는 지문이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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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 복지차관 발언 충격…경질해야" 6
"경·중증 판단은 의사들도 하기 쉽지 않은 것"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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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둘 다 약불 9모 둘 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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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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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사문 정법 98 76 4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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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면 국어 만점 표준점수 120점대, 수학 만점 표준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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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만 틀리면 1
표점이랑 백분위 더 낮게 나오나요??
가답안으로는 만점인데 혹시 가답안 출처가 어딘가요...?
제가 과와용으로 풀었어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혹시 윤사 19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윤사 말씀하시는걸까요?
네! 가능하시다면 생윤 10번도 부탁드립니다…!
윤사 19는 저도좀 고민했는데
ㄱㄴㄹ은 기출이라 생략하고
ㄷ에서 이통기국과 별개로 기가 국한된 이유가 이가 통하기때문이라는말운 들어본적이없어서요
선지는 이와 기가 인과관계라는건데 최소한 이건 아니라봤습니다
저도 정확한 설명은 힘드네요
생윤 10본은
ㄱㄴㄷ은 기출이라 생략하고 ㄹ만보면 노직한체 취득과 이전을 충족하면 교정할필요가없죠 잘못된게없으니까요
아 윤사 어렵네요ㅠ 감사합니다
윤사 12번 칸트문제
1번선지 선의지 : 도덕법칙을 지키기 위한 무제한적 의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혹시 의욕 대상이 도덕법칙이 되진 못할까요?
저는 4번 선지 골랐는데, 4번선지는 확고한 (확실하고 굳센) 준칙을 (인간 이성의 명령 = 자율성)으로 도덕법칙을 세우고, '네 준칙이 보편적 도덕의 입법의 원리가 되도록 하라'는 보편성 정식에 의해 성립될 수 있지 않을까 여쭤봅니다
확고한이 확실한게아니에요 틀린생각을가진사람도 확고하게 믿을수있죠 즉 쥰칙이 확고하다=/=도덕법칙립니다
선의지는 윯다는 이유만으로 행하는의지에요 즉 행위의 대상이나 결과에 구애받지않고 그냥 그행위가 옳기때문에 하는거라 의욕함 자체에 있다고 보는게 맞을거같아요
대상에따라 거짓말이 필요한상황이라도ex친구가 살인범한테 쫒길때 살인범이 우리집에숨은 친구의 행방을물음
거짓말은 하면안되죠 그냥 거짓말을 하지않는것 자체에 의의가있는것
선의지는 선 한 것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럭을 가지고 있으면서 직관적으로 파악된 선을 실현하려는 의욕으로 충만한 ‘내용 적인 의지’가 아니라, 경향성을 제거하고 보편성 정식에 따라 보편화 가능한 행위규칙에 따라 행위 하려는 ‘형식적인 의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편화 가능한 행위 규칙이 의욕 대상에 해당은 안되는 걸까요?ㅠ
칸트가 실천 원리로부터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질료라는 말의 뜻을 일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경험적이고 상대적이며 주관적인 목적, 질료는 “그 실현이 욕구되는 대상”(C2 21)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인간성은 야기되어야 할 이런저런 구성적 목적이 아니라 행위를 규제하는 자립적인 목적, 제한 조건으로 기능하는 소극적인 의미의 목적 자체에 해당한다.칸 트가 실천 원리로부터 배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질료라는 말의 뜻을 일 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경험적이고 상대적이며 주관적인 목적, 질료는 “그 실현이 욕구되는 대상”(C2 21)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인간성 은 야기되어야 할 이런저런 구성적 목적이 아니라 행위를 규제하는 자립적 인 목적, 제한 조건으로 기능하는 소극적인 의미의 목적 자체에 해당한다.
아ㅠ논문 찾아보니까 의욕대상을 도덕법칙이 아니라 질료라고 정해두고 있네요ㅠㅠ
윤사 19번 이통기국 문제는
이는 무형이며, 기는 유형이다. 이는 무위이며, 기는 유위이다. 무형무위하여 유형유위의 주재가 된 것은 이요, 유형유위하여 무형무위의 기재자가 된 것은 기다.
이는 무형한 것이며, 기는 유형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통하고, 기는 국한된다
라는 맥락에서 저는 ㄷ 선지 골랐어용,,
그런데 해당 글의 맥락를보면 이가 무형무위한특성을 가진게 기가 유형유위하기때문이라는 의미는 아닌거같아요
이가 무형무위해서 유형유위한 기가 기재자 된것을 설명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생윤 19번 해외원조문제
ㄱ선지. 정치 제도가 수립된 사회는 원조 대상에서 제외된다.
--> 롤스의 만민법에 국제 관계의 원칙들이 국내 정의 원칙과 동일하지 않아도, 그 나라만의 정치 제도가 개선이 되고 자리를 잡는다면, 명확한 원조 중단점을 설정한다. 비록 자유적 만민의 국가는 아니지만, 적어도 인권이 보장될 정도로의 그 나라만의 정치 제도가 수립되면 원조 대상에서 제외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ㄷ선지. 공리 증진을 의도하지 않은 원조가 정당화될 수 있다.
-->싱어는 공리주의적 세계시민주의 관점에서 해외 원조를 의무로 상정하고 있는데, 공리주의가 주창하는 '~하려면 ~해라' 인 가언명령의 형식에 입각해서 애초에 원조를 시행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저는 선지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