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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1 퍼즐게임 싫어서 그러는데 지2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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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놈들 무슨 저작권 명목으로 시험문제 공개도 안 하고 문제 매년 똑같이 내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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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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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회독 0
마닳 풀고있는데 회독 할 때 기간을 얼마 두고 다시 봐야될까요 기억이 너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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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어실모만 보면 10
90퍼센트 확률로 망함 진짜로 걍 여기저기서 오답이 와장창 쏟아져 나오고 연습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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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고형식이라 수능 대비하기도 괜찮은 것 같은데 2-3 진동이 풀어도 괜찮을 난이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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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점정도 나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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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킬러 몇개에 몰빵된 느낌이긴 하다만 지금까지 강x중에 10회>=1회>나머지순으로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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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정 1회 9
35분 3틀(하나는 옳/옳않 반대로 봄) 이러면 문학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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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못 참겠다 6
나도 그냥 글 쓸애 빼애액 오늘 혜윰 풀다가 뇌절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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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의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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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뭐 살 지 고민중인데 국어 실모 1티어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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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그읽그풀로 연습하면 이해 안되면 못 넘어가는 습관 생겼기도 하고 선지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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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백호 상크스 1/3 올바원 1/5 완... 점심 거르고 생명 원샷 오늘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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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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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된 상황에서 상반 하반은 역전되기 전으로 기준 잡고 향사 배사는 지금 상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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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ㅋㅋㅋ 내가 잘못 푼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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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생각하니까 죽고싶음 10
수능이며 군대며 취업이며 뭐시기뭐시기 공부만 하는 지금도 쉽지않은데 남은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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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부작용 11
이감 6-5 풀다가 구쏘개 나와서 순간 흐름 끊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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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 모든 x는 A 또는 A^c에 속한다 A=(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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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한테 리그램된 본인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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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 어케 참음 10
유튜브에서 이상한 댓글 볼 때마다 너무 긁히는데 참으려고 해도 너무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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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아쉬운 분들 러셀에 김재권 선생님 들어보세요 풀이법 매우 유사해서 김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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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치이는게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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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난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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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맞고 멘탈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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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이라 CC확정인데 투투가산 5받으면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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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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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딸깍만으로 점수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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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80점 2회 66점 3회 64점 4회 66점 5회 72점 6회 65점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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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그전에죽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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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번 더쳐도 기존이랑 똑같이 졸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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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위한 입시인가 성공이 만족인가? 만약 그렇다면 성공만 하면 모두 만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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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저를 현혹시키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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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시원하네 1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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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부 “의대생 휴학 조건부 승인…교육과정 6년을 5년으로 탄력운용 검토” 13
의대생 ‘동맹휴학 불허’ 방침은 유지…내년에도 복귀 안 하면 유급·제적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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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을 하다보니 0
국어 칼럼이 쓰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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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경찰대 4개년 기출 정답 포함해서 깔끔하게 편집했습니다.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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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이 저렇게 말할 수도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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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훈식 풀커리 타긴했지만 전 오지훈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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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0
지금19인데 여기서 가격 더 안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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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하는법알려조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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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은 왜이래요 고전역학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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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실모가 모자라서 사려하는데 해설강의 없이 풀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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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드래곤 만나고 올게 그냥 그게 빠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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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모의고사xx점 보기싫다 어쩌구... 하는 글 아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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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혹은 N수 경험이 있는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27
현역 시절, N수를 하는 과정 속 가장 후회가 되는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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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미적 11번 틀리고 76점인데 그냥 살자해야될까요?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