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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0일때 관동별곡 옥루몽 유씨삼대록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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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쌤 도표특강 오늘 다 들었는데 바로 검은 마더텅 도표 푸는 게 낫나요 도표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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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땨문에 생윤은 유기해버려서 오르비에서라도 공부한단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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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생 원서인데... 셋 다 컴공계열임 컴공은 생각도 안하던 화석이라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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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퍼즐 0
적분퍼즐 많이 있는 어싸 몇주차 인지 알려주세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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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고 뭐고 더러운 문학과 언매 앞에서 모두가 평등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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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어지럽히는 기만자들도 증가하는거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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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88 9모 100이고 보통 92ㅡ93 변동해요 6모 이후로 유기했었는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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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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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관련된 글 많았는데 근데 최근 보니 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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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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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좋아 9
난 1교시가 있는 날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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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억이다! 그때 올렸던 사진 그대로 퍼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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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점 이면 몇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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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한 번도 안해봤는데 꼭 해보고 싶다 느낌이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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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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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컴싸 3
개인 컴싸 가져가도 되나요? 뒤에 빨간펜 달린 컴싸도 괜찮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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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2024년 평가원만 2.2022~2024교육청+평가원 둘중 머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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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쓰다가 3
책으로 수학 문제 풀때 특 잘못 지워버린거 있으면 두 손가락으로 두번 터치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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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1위 뭐냐뇨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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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때 항상 1~15이번호대에서 시간 다잡아먹힘 풀수는 있는문제들인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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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상방과 하방사이의 어떤 값을 무작위로 뽑아주는.. 하방도 어느정도 각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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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고 9모 88점 2등급입니다 드릴 수1 수2 4코 시즌2 이렇게 N제 총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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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실 12
6.875쾌변 = 1쎆쓰 즉 하루에 똥을 7번 싼다면 남부럽지 않은 쾌락을 누릴 수 있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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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상 영어는 1등급은 꾸준히 나오고요 수능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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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vs경북대 공대 11
교대가서 7급 공무원 되기 vs 경북대 공대가서 기업 취업 위 두개 수시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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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점수도 꽤 잘나오고 폼 좋아서 고민하다 고려대로 바꿨는데 지금 개떡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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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풀고 있는데 고민 해보고 모르겠으면 해설듣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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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 Goat 6
지인선N제 지인선 N제 찬양만 시즌 155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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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이랄껀 없으니 많은 분들 칼럼도 참고하며 여러 조언도 참고하고 그러면서 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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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학습 효율 떨어지는 사람인데 100분은 너무나도 큰 시간 낭비 차라리 하프모를 두번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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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건가.. 근데 진짜 1년만 더 하고 싶음 공부도 7월초에 정식으로 시작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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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진짜 개호감임 ㅋㅋㅋ 아기치타 프사 많아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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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그냥 하루 두 시간씩 꾸준히, 최대한 많이 하기 (양보다 질. 지문 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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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다 구매해서 쓰면 1인당 수십에서 수백은 쓸텐데 수능 전체 시장으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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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물리머신 출격 10
물1물2 + 물리논술 경희의 쟁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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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남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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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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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한테 뺨맞고 멍때리는 표정이 ㄹㅇ임.. 나름 거기선 어른 역인데 어른이라기엔 너무 어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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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73, 9모 88(미적2틀) 백분위는 91이고 학원에서 푸는 사설모나 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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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어렵게 내면 도대체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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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2개 4점n제10문제 수능때는 백분위 99를 꼭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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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랑 같은 방을 쓰고 몇달동안 지내는 것도 좋같은데 심지어 룸메가 인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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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노베가 지금부터 ㅈ빠지게 정시 박으면 현역 인서울 가능하다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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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뭐라고 부름?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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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라 난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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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실모를 사지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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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토탈리콜 3
3등급인데 듣기 진짜 좋은듯 문제 처음 볼때 행동강령 같은거 알려주고 이해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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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 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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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고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