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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원 종강 0
동네 학원이 종강하는걸 보니 이제 진짜 수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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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단과 하나 맞춰주. . . 하동과 단과, 그러나 나는 단과로 천천히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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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1
문화에 대해 우열을 나눌 수 없다는 생각을 토대로 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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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연속 2번 뜨니까 자존감이 확 떨어지네요.. 살면서 국어 4 한번도 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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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하기로 했다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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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842948 수능치기전에 공부/학습글로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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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8글자가 사람을 미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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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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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인데요… 2
안녕하세요 전 현재 중3이고 기말고사가 일찍 끝나서 고1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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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 . 0
국어를 어찌하면 조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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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1-2 고정이었고 원서 쓸 당시 5를 막 벗어난 4중따리였던 존나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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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파이널 0 1회 0회는 실수 2틀로 92 1회는 30번 건들지도 못하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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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남아있나요?? 가끔 선지에서 C(신생대지층)에서는 양치식물 화석이 발견된다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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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딩 때 1년 꿇어서 나이는 군필5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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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가 좋은분은 투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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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화이팅! 7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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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9 싹 다 80점대 중반 걍 이제 국어 실모는 다 버려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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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종이 촵-!촵-! 넘기고 뭔ㅅㅂ 책상 두들기는 소리내면서 지우개가루털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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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원더프교육청 국어 98-100받은 옾붕이의 수능예상 48
독서) 생명과학 기술(단문)=개인적으로 단백질 구조도나 알파폴드 관련 지문이 나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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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인 사람들은 웬만하면 익숙한거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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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몽쉘보다 오예스가 맛있네요.. 몽쉘통통씨, 앞치마를 벗고 마스터셰프초코파이를 떠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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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질받 13
심심해서아무나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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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모 수능 둘다 개념이론 중심으로 나온걸로 아는데 올해 6,9모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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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3
선넘질 ㄱㄴ 그냥 심심해서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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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학종 0
고2 일반고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과학중점반에서 생기부를 화공, 생공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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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찌 군수생이라 오늘 처음 봤는데 표점 커리어 하이 ㅋㅋㅋ 항상 백분위 고정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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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한 번호로 싹다 미는게 나을까요? 작년에 찍특봤다가 답만 다 피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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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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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주의 질문좀 3
법치주의 = 법률에 구속됨인데 헌법에 구속되는건 실질적 법치주의 뿐임? 글고 형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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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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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벽느꼈던 문제 11
3~4등급 현역이한테 이문제는 그냥 재앙이였어요.. 지금보면 별거아닌데 그때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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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실수 0
왜이렇게 많지.. 3점짜리는 정확하게 풀어야겠다.. 4점짜리도 맞다고 생각한 게 왜 틀렷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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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잔데 여자 빌런보다 남자 빌런이 더 많은 것 같음 성별 갈등 일으키는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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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 5
아 돈 워너 비 윗아윳 유 걸 마지막인사는 접어두길바래 오늘 단하루맠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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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재수 1
예체능을 흐다 그만둬서 내년에 재수예정인 고3인데 다들 계획이 단단하던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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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안 본지 좀 돼서 22 수능 국어 시간 재고 봤는데 6
70분 좀 안 돼서 다 풀고 88인데 나 기출 한 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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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이상하네 6
분명성적표첨부를체크했는데왜아무것도안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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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수생 고민좀요 4
아는 8수생이야긴데 작년에 쓴 수능시계가 고장나서 시대인재바닥에서 주운걸로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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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수능 빌런 16
4교시 끝났는데 갑자기 제1감독관이 뒷사람이 일어나서 OMR 걷어오세요~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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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운레전드 0
그야 내가 다 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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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능예측] CH(2) EBS 수1 연계가능 문항 (압축&압축) 3
마지막 주말 남은기간 긍정적인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면 꼭 좋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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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풀다가도 잡생각이자꾸나고 집중할려해도 그게쉽지가않아요 ... 전에는이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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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 아니겠지 8
수능 보는 꿈 꿨는데 국어시간에 집중이 하나도 안됨 독서 언매 몇문제 넘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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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불편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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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빨리 보는 것도 같은데...긴장되어서 넘기면 하나도 기억 안 나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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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손에 종이 베임 29
아야 피 철철 남..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