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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주실황님들 5
왜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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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돌아갈거같으면 개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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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입장에서 5
현 의대 전망은 어떤가요? 입시에서 손 떼고 대학생활 하는 중인데 급 궁금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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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95952/%EC%88%98%EB%8A%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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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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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카이스트 1
김책공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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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반수 1
두 마리 토끼 다 놓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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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ㅠㅠㅠㅠ 4도 괜찮은데 3이 베스트.. 문과고 화작 확통 정법 사문임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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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첨 수학 시작했습니다 6모 5중반 9모 4후반 지금 4규 시즌1 풀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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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강x 킬캠 풀었음 성적대는 1컷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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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배포) 수특 복습용 재구성 공통과목 모의고사 3
수능특강 복습겸 모의고사 형태로 만들어서 올리게 됨. 독서론 지문은 교육청 기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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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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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문제?는 손도 못댐 이건 실모 돌리면서 나아질 수 있을까요? 글고 강k 8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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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눈물의 좋아요 눌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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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성이 너무 강해서 의미가 없다고 느껴져서 뭘 공부할지 선택하는게 중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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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9번이나 이런 29번같은 급수 문제안나오겠죠? 생긴거만 괴랄하지 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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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1
현강 스러너 강케이 빡모 양모 이렇게 풀었는대 킬캠 풀어볼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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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잡히는거 풀기는 하는데 목적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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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수능과는 관련없는 20학번 경영학과 화석입니다만 앞으로 여기도 가끔씩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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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리하는 용.. 개념문제는 잘 안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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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나 엠디트 진짜 이해 하나도안되는지문있는데 (그 가나다라마 나뉜지문) 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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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 때는 공부 못해서 몰랏는데 죳반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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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땐 여남돌 골고루 맛도리 노래들이었는데 지금은 좀 아쉽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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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 푸는건 진짜 필수인듯.. 내머리로는..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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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고쟁이 절대등급 수학의 신 이정도까지 풀았는데 이정도면 실정정돈 안 풀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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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고양이네...... 이게 진정한 현대소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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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
천연사이다는 맛있다고 생각해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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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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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9모 212111 국어 감으로푸는 허수 응애아가 정시러 출격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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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땡기는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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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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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3
10개? 정도 풀고있는데 등급이 1로 안올라요 ㅠㅠ 81~89 왔다갔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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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쌤 프메기본편 하는 중이고 내년 커리 뜨면 프메랑 원솔멀텍으로 기출분석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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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게 2
아직도 김슨니 치면 대부분 내 글이라는 사실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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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수능 이외에 계층사다리가 또 뭐있는거 같음? 10
개인적으로 계층사다리는 사회활력적인 면에서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제 수능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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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한테 개쳐맞다가 이감 보니까 할만하다고 느껴지네요 안풀고 모아뒀던 파이널 1-1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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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안아드림 16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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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1
난이도 비슷한 교재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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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임? 9
아무 사람한테나 가서 저렇게 메세지 보내고 다니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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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정리하기 0
다푼건 집으로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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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0
마피 클래식 1회부터 8회까지 있는거 난이도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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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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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2를 좋아하는데 미적을 할려다가 안정하게 1등급딸려고 확통을 선택해서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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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자지 마라 5
내가 조아하는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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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뱃이 많군 7
나도 가지고싶다 주황색 예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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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쌤 풀커리 타기“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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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너무하네 3
배치 4연승 했는데 실버 1은...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