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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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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얼마나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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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N제 0
10월 안에 끝낼수 있는 중상급 정도의 생1 n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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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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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서 마라탕 탕후루 요아정 시켜야겠어 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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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도 수행같은거 싫어했어서 고등학교 올라가도 안할 것 같았음 그래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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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안에 수1 끝낼 거에요 아직 지로함도 안 들어가긴 했는데 한완수 분량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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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자기 질문 2
문제에서 -y방향의 균일한 자기장 영역이라고 했을때 위가 s극인걸로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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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69점 9모 59점 9덮 63점 하루1시간만 투자해서 30일만에 2등급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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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이거만 완독해도 국어 3등급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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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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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 앞에서 문상받을라고 띵띵땅땅 춤 조짐..근데 결국에 문상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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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2번 정도반 푸는 수준인데 5등급 턱걸이라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됨? 확통만 파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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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노잼이긴 한데 미적 하려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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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그램 만들었어요 21
관심 있으신분들은 hitoribotchi_ 걸고 쪽지로 본인 아이디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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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몇시에 뭐할지 플래너 짜놔야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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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싹다 쌩암기 이거 너무 역겹기도 하고 순수 재미있는 정시로 넘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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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몬스터 달고 살고 시험준비 최소 1달반은 하는데 그 기간내내 6시간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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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인같은 경우 중경외시 이상: 로또 건동홍: 감사합니다 (동국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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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내 영어 최하 등수가 2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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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더크지.. 이러면 외모커버가 힘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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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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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푸신분들 4
라벨 하나 하루에 다푸시나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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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꿔야하나 5
너무느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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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독서도 해야할까요? ㅠㅠ 수완 연계율이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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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내신 특 5
한학기만 굴러보면 상한선 견적 딱 나옴 수시의벽은 철옹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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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인터넷에 올라오는 제가 내신이 4점대고 모고도 (대충 4 5등급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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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녁을 안먹긴 함 근데 점심을 많이 먹었긴 함 그래도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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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 만덕 일단 나부터 ㅎㅎ 사심채우려고 개최하는거 마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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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0권 밀렸는데 어캄.......? 월간지도 10개 밀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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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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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시마렵다 4
수시하면 잘할 자신 있는데... 시간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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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2
연고대가 생각보다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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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요새 푸는데 40~45사이 왔다갔다하는데 괜찮은편일까요.....ㄹㅇ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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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껍질튀김 와그작와그작 vs 시리얼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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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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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대학까지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입학식때 응원단이 응원법 시범보이면 애들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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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느껴지는듯하네요 12
수열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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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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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문학 어떻게 출제되는가? 이거 안들었는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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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거 1
개피곤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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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 14
잡담태그 잘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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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복하다 노력이 보상받는 느낌 이제 한국지리만 안정적으로 50받으면.... 대학갈수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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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 맞고 쉬운문제 틀리면 더 높게나오나요?? 대성에서 9덮 보정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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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점수가 더 높으면 표점이 높나요 아니면 선택이 높으면 표점이 더 높나요? 갑자기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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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이빠이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똥글 많이 안싸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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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호밀빵 등 비정제된 곡식으로 만든 음식“ 이 문장에서 의존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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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와주러 달려감,비겁하게 2대1이라니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