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9국어 불수능
19때 9평 아주 쉽게 나옴. 1컷이 97인가로 기억한 그리고 바로 19수능.
22때 9평아주 쉽게나옴 화작은 1컷 거의 100이었음. 그리고 바로 22수능
25때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설 의미 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질문드려요.. (인문 자율전공) 국어 : 이감...
-
판교에서 광화문을 15분만에… 서울시, 한강서 UAM 실증 나선다 1
승용차로 1시간이 소요되는 판교와 광화문역 사이 25㎞ 구간을...
-
과외생들에게만 제공하는 각 과목별 루틴
-
정시 대학 라인 5
언미생지(둘다 원과목) 97~98 91~92 2 98~99 96 대학 대충...
-
설대로 업글이라도... 제발
-
엄마는 그래도 풀어보라고는 하는데 훌어도 기억이 나야 풀지 두어달 동안 안 봤더니 기억이 안나네
-
얘 문제가 약간 연해서 한번 칠하면 속이 비춰서 두세번 해줘야되는데 다른거 써야되나;;
-
저는 한장 다풀고 장 넘기기전에 가채점표에 적고 넘기고 풀고를 반복하는 편......
-
조은 아침 5
어제 수학 오답 안 하고 자서 아침에 하는데 ㄹㅇ 대가리가 안 굴러가더라 ㅠㅠ
-
오늘부터기도메타 0
??????
-
마지막까지파이팅 3
노래와함께커피한잔하며잠을깨워보세요
-
ㅈㄱㄴ 1등급으로는 3일만에 못가겠지
-
고전소설 현대소설 고전시가.를 끝내고 현대시를 뒤적거리면서 연계가 뭔지 확인하고...
-
고전어휘 현대어로 해석할수 있어야 하나요..? 요즘 안나온,ㄴ걸로 알긴하는데
-
왜 자꾸 이리 논쟁적인 글만 가는지 모르겠네 왜 내 뻘글은 메인을 가지 않는 거야
-
이걸 누구 코에 붙여
-
이감 평가원 1
이감푸는거랑 평가원푸는거랑 10분정도 차이나는게 맞나요?
-
그래그래 2
내년에또봐그냥
-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시인인데 올해 돌아가셨자늠
-
1. 황금비례와 음악과 건축미학 2. 삼각함수와 경기변동. [3점으로 식 세우는...
-
바나나기차님 글에 그 내용이 들어있네; 아무튼 오늘 끝나면 수능날까지 못들어와서...
-
수능 3일전인데 ㅈㄴ 시끄러움 최저 맞춘다는애가 시끄러움ㅋㅋ
-
작수 미적 28번 답개수 무시하고 찍어서 맞힘
-
쓰레기를 주워서 운을 쌓자
-
물론 보자마자 나는 잘못받았다고 말씀드림 > 감독관이 다시 수거해감 > 근데 나만...
-
한국사 0
한국사 대충 25-30만 넘으면 댜학가는데 큰 상관없죠? 25아래로만 안냐려가면 되나요?
-
신유형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풀다가 씨발??? 이렇게 수식 세우면 계산하다...
-
1~10 13 14 이렇게 있고 9 10만 풀어봤는데 어떤 회차가 괜찮으셨나요 이감은 다 풀었어요
-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사탐런을 해야하네ㅠ 생명 혹시 유전이나 근수축 풀 때 경우의...
-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제발 주변 찌라시들에 흔들리지 마시길 그리고 확실하지...
-
ㅠㅠ 교대 가고싶다 진심....
-
작년에는그랬지만 올해는아니야 다시는돌아가지않아 마지막한번만이길거야 마지막한번은
-
뭔가 물로 나올것 같은 느낌임 근거 1) 수특 표지 쌉거지같음 2) 본인...
-
이제 좀 뜰 타이밍 아니냐 고3들 올리바라
-
고2 정시파이터고 김승리 올오카 오리진 듣고있는데 다 끝나면 매삼비 풀 예정. 근데...
-
모래주머니에도 정도가 있는 법인데 발에 콘크리트 신겨놓고 물에 자빠뜨리면...
-
크아악 2
으아아아아아아ㅏㅇ아아아악
-
11종로 5
학교에서 받았는데 풀만함?
-
이였으면 좋겠다 ㅅㅂ 나도 삼수생으로 깎아줘
-
춥다 추워 1
음음 수능냄새
-
너네 어차피 "평가원"한테 빼빼로 선물받을 거잖아? "빼빼로 1등급 에디션" 받을...
-
인생 망한듯..
-
수능 몇일 전날에 차가 수험생을 쳐버리면 다치게 한거 + 수능응시못하게한 피해로 가중처벌임?
-
빼빼로 필요없어 4
목요일 성적으로 빼빼로받으면돼 평가원 부탁할게ㅎㅎ
-
그보다 종강기간이라 종강선물로 빼빼로주신분도있었음
-
작년에 써먹은건데 수능 3일전부터 이번 국어 1컷 78 2컷 70이라고 생각하고...
-
ㅆㅃ
-
수특 독서 0
이거 텍스트량 엄청 많은거 맞죠? ㅠ
만표 150 안넘는게 역배일듯 ㅋㅋ
13때의 국어 9평 1컷 98, 수능 1컷 98도 고려해주세요...
너무 옛날 아닙니까 ㅋㅋㅋ
어쨋거나 쉽게 준비했다가 어렵게 나와서 통수맞는것보단 애초에 어려운 상황을 생각하고 준비하는게 낫긴 해보여요
그리고 그 때는 정부가 대놓고 쉽게 수능 내라해서 물수능이 유행이었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지금도 정부에서 어렵게 내라는 말은 없고,(물론 평가원이 말도 안듣지만) 너무 최근 기조만 참고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긴 속단은 좀 이르긴 한듯요
그땐 영어가 상평이라서 가능했습니다..
출제자는 학생들이 어떻게 되든 크게 신경 안쓴다고 생각해요... 가령 15수능 영어는 절평보다 쉬웠는데 국어, 수학 1컷은 만점에 수렴했죠...
그냥 꼬아서 내지 않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순수 난이도가 이런 건 처음인 거 같네요
진짜 딱 교육청처럼 낸거 같아요. 추론없이
쿨타임도 3년..?
24수능 9모 수학 물, 본게임 수학 불
19때 심지어9평국어 표점증발로 97=98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