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국어는 9모가 어려웠던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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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잠이라도 야무지게 잠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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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선지 2개 남아서 시험 끝날때까지 뭐찍지 간보다가 종치는 동시에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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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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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거운 무언가에 짓눌려 있는 느낌 머리가 굳은거 같고 숨이 턱턱 막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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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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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점에 4
요즘 뭐하면서 살어? 공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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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 기상 4
잘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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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타임어택심한 탐구는 끝까지 푸는게 낫지않음? 수학 영어는 쓰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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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마지막 주에 게임해서 긴장을 안 했음 그래서 막 수능 당일날 집에 수험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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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세워놓잖음 보통 근데 이거 청테이프로 고정시켜도됨? 종이로 쳐서 떨어뜨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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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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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3
카페연곳이 없어서 무인카페에서 아메리카노로 잠도깰겸 목 축이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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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 ㅎㅎ 대학은 아니고...네....ㅎㅎ 이웃집 아저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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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성적표 보고 뽕채우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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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려면 omr로 시험지를 거의 안가려야 하는거 아님? 그냥 모른척 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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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능 끝나고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원하는 대학 가길 바랍니다. 화이팅해보구요
그나마 21학년도 9평이 좀 컷이 낮은 축에 속했던 거 같아요
9평에서 난이도 하한선 측정하고 그 밑으로만 내지 않는단 마인드. 수능은 난이도가 어려운것 보다는 쉬울 때 부작용이 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