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9평 불수능
이거 완전 22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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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잠이라도 야무지게 잠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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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선지 2개 남아서 시험 끝날때까지 뭐찍지 간보다가 종치는 동시에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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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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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무거운 무언가에 짓눌려 있는 느낌 머리가 굳은거 같고 숨이 턱턱 막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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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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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점에 4
요즘 뭐하면서 살어? 공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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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 기상 4
잘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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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세워놓잖음 보통 근데 이거 청테이프로 고정시켜도됨? 종이로 쳐서 떨어뜨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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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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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3
카페연곳이 없어서 무인카페에서 아메리카노로 잠도깰겸 목 축이는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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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타임어택심한 탐구는 끝까지 푸는게 낫지않음? 수학 영어는 쓰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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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 ㅎㅎ 대학은 아니고...네....ㅎㅎ 이웃집 아저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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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성적표 보고 뽕채우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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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하려면 omr로 시험지를 거의 안가려야 하는거 아님? 그냥 모른척 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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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수능 끝나고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원하는 대학 가길 바랍니다. 화이팅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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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물9평 물수능이었떤 13수능 가쟈!
우리 할아방탱이..
갑자기 12년전으로 가버리시면..
근데 13수능 객관적으로 쉬운건 아니였는데
92,93,94년생들이 공부 너무잘한거같음
기술 3점짜리 하나 꽤 까다로웠는데 그거 틀리면 바로 2등급부터 시작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