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에 의대 증원 흐름이 심상치 않아졌음
올해 정말
경험해보지 못한 입시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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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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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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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맞고싶은데 더이상 뭔가 해도 오를까 모르겠고.,,. 다들 이 시기에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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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오히려 좋아를 외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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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국어 직전에 멍해짐 + 불안감 증폭으로 커리어 로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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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시험 중에 신원 확인하기는 누가 시킨거야... 끝자리면 올거 생각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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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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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미있는 건 2
수요량과 가격에 각각 ln을 씌워서 나타내면 lnP, lnQ가 되는데, 이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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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끼야아악 잊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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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볼지 생각하지말고 KMC 승리 동욱이햄 등등등 이 뽑아주는거 골라서 보고 들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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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죽어보자 1등급 1%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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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이고 수학은 4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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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원에 매수 걸어놨는데 297.1원까지 내려왔다가 출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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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3이고 13부터 슬슬막히는데 아예 11 12풀고 20으로 바로 갈까요 10번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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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평시절 영어 풀어보는데 빈순삽 탈탈 털림 와 존나 어려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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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에서 볼 일이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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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선이나 교육과정내에 있는게 많은데 그냥 내가 빡대가리라 못푸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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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잘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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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3
증원보다 수능을 어느정도로 불지르느냐에 따라 다를듯
주말 사이에 뭔 소식이라도 떴나요
국어 22 수학 24의 부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