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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못 가서 나락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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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밑에서 기게 만들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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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고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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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자러간다 4
다들내일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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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9^b=6루트6일때 2/a+3/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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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꿔야하나 5
너무느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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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내신 특 5
한학기만 굴러보면 상한선 견적 딱 나옴 수시의벽은 철옹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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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드는군 2
고작몇시간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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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고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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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는 너무 재밌고 물1은 꽤 성적이 잘나와서 물1 물2 하고 싶은데 동일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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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윤석열 2
닮은 아줌마들 꽤 있음 윤석열 은근 아줌마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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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인원들이 근본적으로 간과하는 매우 중요한 사실 6
특히 사문 정법 일반사회 계열 뭐 윤리는 말할 것도 없고 과탐에서 사탐 와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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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는 나이 문화 같은 거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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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4
들을만한 가슴 따뜻한 노래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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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 자주 가게될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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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10시에 집오자마자 자고 지금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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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번 시험 망해야 정신 차리는 타입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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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학원 건물 앞에서 똥싸고인증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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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와주러 달려감,비겁하게 2대1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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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칸트 / 과학 생명 / 사회 경제 이유는 다같이 좆돼라고 생명은 난이도 조절 ㅎ
내신이 더 가기 쉬운 건 맞지만 그만큼 3년동안 고생했는데 개꿀빤다고는 쫌,,,
본인은 정시러임
그렇게 억울하고 쉬워 보이면 내신 챙기셨어야죠 수시의 기회는 공정하게 누구에게나 열려있었을 텐데 '개꿀 빠는' 내신 못 챙긴 님 당신 잘못 아닌가요? 괜히 자기가 못하니까 배 아파서 상황 탓하는 거 같은데
세상에서 무시할 수 있는 남의 노력같은 건 없습니다
다 맞말이세요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는 내신을 챙기고 싶어도 챙길 기회가 없었어요 ㅠㅠ 장기 입원을 했어서
사실 그거때문에 조금 배아파서 감정 배설한 글입니다
현역이의 넋두리라고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