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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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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점 3
1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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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회생활이라도 해야 접점이있는디 반수를 해서 맨날 혼자 있으니까 일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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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쓰다... 5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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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하자 2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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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출 ebs 간쓸개만 하는중인데 파이널치고는 많이 초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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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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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도 제발 그렇게 마인드 컨트롤이 됐으면 좋겠음. 그게 안되면 69모보다도 못볼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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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2 vs 230622 vs 241122 vs 250615 5
난이도 비교좀 갠적으론 250615>=241122>=230622=220622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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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상은 직탐런 하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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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추세가 난이도 낮췄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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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올해는 뒤지게 안함 모의고사 완주도 못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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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현장응시인데 6모때 12번에서 턱 막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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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호밀빵 등 비정제된 곡식으로 만든 음식“ 이 문장에서 의존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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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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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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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근데 뭔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거 같어요 이 속계사람들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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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보고 무조음악 들어봤는데 진짜 얼척없어서 웃기네 2
구성이 하나도 빠짐없이 엉망이라서 문제 다 풀어서 0점맞는 고능아를 보는 기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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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못 가서 나락갔지
솔직히 과외구하는사람들 대학부터보긴하겠죠 1등급맞으면 그래도 그 성적표를 내새우면 올것같은데 2등급인데 좋은대학이면 대학을걸고 하는거구요 근데 지방에서는 가끔씩있을수도있고요 과외받는입장이되어서 생각해봤습니다 저도 수학강사가꿈이라 고민공감되네요
수학은 2등급이상 받을 자신있는데 대학 잘 갈 자신은 없네요.. ㅠ
학벌이 중요해요.
주변에서 구해지는 과외개수가 확실히 차이나는듯 대학에따라..
주변에 수학5틀 연대생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미적과외하고있는거 보면..
5에서 2로 올렸다던가 그런 스토리가 있으면 수요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학벌이 중요
고등학교 전교꼴등 출신인데 스토리가 나름 있는거 같네요 흐흐
2등급에 잡대면 지인 아니면 못구함 그게 아니면 잡대 수학과라도 가서 진정성을 보여야 함
제친구 작수 통통이 2등급받고 시급 5 받던뎅
성대고 미적 백분위 99였는데 잘안구해져요… 주변보면 남자애들은 더 안구해짐. 주변 학군지에 따라서도 갈리죠ㅜ
잡대+2등급이 오히려 구하기 쉬운데. 지방에서는 메디컬말고는 수학 잘하는 사람이 없잖음. 본인 작수 확통 1등급인데 잘만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