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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 수능 감독할때 귀마개 절대 허용 안할거라고 못박으심;; 거기에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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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제 지냄 4
딱 2주만 더있으면 진짜 잘 볼 것 같아서 오늘부터 지진 나게 해달라고 고사를 지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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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없어지는 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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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보다 설렌대도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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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재수 때는 그런 사람 없었긴 한데 혹시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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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강k가 넘사고 그담이 전국? 서바인가 그렇다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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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f(x)=f(1)의 실근에는 당연히 1이 있지 3
다풀었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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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떤 아이랑 아빠가 20번 넘게타는중 아빠 표정이 점쩜 안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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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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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샤프심을 못내보냄 샤프심 앞으로 내가 먹여줘야하는데 내것만 불량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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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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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안으려고 하실 때마다 너무 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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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3컷 1 1컷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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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해병대가 더 많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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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마 3회 반박 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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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급간 더 잘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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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벌벌 뜨는 사람 있으면 계속 신고 박으셈 작수 8시 40분부터 끝나는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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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 102시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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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선에서의 전반사 임계각 뭐냐?
왜 서울대여야만 하는지 스스로 설명을 해보셈. 인정욕구때문만이라면 재고하삼
님 저랑 상황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예고라는 게 성적이 되면 기회를 얻지만 반면 실기가 안되면 절망적인 상황이 참 많은 듯. 그래도 안전한 건 내신을 챙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예고 내신은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까요.
+저도 선생님 부모님이랑 갈등 많았는데 오히려 그냥 포기하고 순응하니 속 편하기도 하더라고요.
막상 정시로 결정하려니 겁도 많이 났고요.
예고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수시 혜택이 너무 큰데 그걸 버리는 것도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