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다 한국지리 중 특이 내용 정리3

-본인이 헷갈린 것 위주로 정리. 누군가에겐 전혀 도움 안될 수 있음. (한국지리 한지 이기상)

- 이모다 12회~20회 내용

- 정답은 모두 O

- 전남에는 전자로 유명한 공업 도시가 없다! (본인 필살기)

-불국사 화강암은 주로 영남권의 남동쪽에 분포하며, 남한 대부분 지역의 화강암은 대보 화강암이다. (양구 침식 분지의 화강암도 대보 화강암)

-절리는 모든 암석에서 나타나며, 그 중 석회암과 현무암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평균 기온 변화는 8월보다 1월이 뚜렷하다. (지구 온난화로 여름은 길어지고 겨울은 짧아진다.)

<풍속>

-서해안 (서해안>동해안) > 내륙이다. 단 내륙이어도 대관령 등 높은 곳은 풍속이 강한 편이다.

-1월 평균 풍속: 고산 > 흑산도 > 대관령 > 백령도… (이모다 19회 6번)

-서귀포의 풍속은 생각보다 세지 않으며, 특히 겨울의 경우 제주도의 지형적 특성상 남사면에 위치한 서귀포가 북서 계절풍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빈의 모래는 동해안의 경우 인근 하천, 서해안의 경우 인근 암석해안에서 공급되며, 갯벌의 점토는 주로 하천에서 공급되고 후미진 곳에서 쌓인다.

-중구는 강남구에 비해 생산자 서비스업 사업체 수가 적다.

-고양, 안산, 가평 중에서 통근 평균 소요 시간, 전철을 이용한 통근 비율 모두 고양>안산>가평 순이다. (원리대로 접근, 이모다 13회 17번)

-이어도와 마라도는 모두 최종 빙기에 육지와 연결되어 있었다.

-독도에서 선박을 이용하여 울릉도까지 최단 이동 경로로 이동할 경우, 한일 중간 수역과 대한민국의 EEZ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등재되어 있으나, 세계 자연 유산은 아니다. (세계 자연 유산은 제주도+순신 보고서 갯벌)

-불국사 화강암을 이용해 석굴암, 다보탑 등이 만들어졌다.

-카르스트 지형은 해성층인 조선 누층군이(석회암) 분포하는 지형에서 주로 형성된다 .

-풍력 발전은 제주권의 경우 제주시가 서귀포시보다 발전 설비 용량이 많다. (겨울 북서풍이 강하게 부딪히는 제주시가 서귀포시보다 뚜렷이 많음)

-경지율: 단양시 > 구리시 (수도권은 도시적인 토지 이용이 많으므로 단양보다 총면적에서 경지 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인 경지율이 낮음)

-우리나라의 경우, 식량 작물의 90%가 쌀이다. (식량 작물이 등장하면 쌀로 생각)

-국토 개발 주요 키워드 중 특이한 것

1차: 4대강 유역 종합 개발

2차: 개발 가능성의 전국 확대, 수도권정비 계획법

3차: 도농통합시, 고속 교류망, 신산업지대 조성

<조차 관련 시설 정리>

갑문 -  남포, 인천

뜬다리 부두 - 황남해에 많음. 대표 군산

조력 발전 - 안산

조류력 발전 - 진도

석방렴, 죽방렴 - 남해

-기업도시: 원주 태충해영 / 해남: 솔라시도(친환경, 레저 도시) -> 키워드 2개 기억

-공룡 관련 화석지는 대부분 경상계 지역에 있다. 

cf. 경기도 화성시_공룡알 화석 있음

(화순, 해남, 보성, 고성, 청송, 진주, 여수)

-하안 단구에는 높은 하안단구, 낮은 하안단구가 있으며 당연히 높은 하안 단구가 낮은 하안 단구보다 하천 범람시 침수 가능성이 낮다.

-매출액: 무점퍼를 하는 큰형님이 편의를 바줬어 

(무점포 > 슈퍼마켓 > 대형마트 = 편의점 > 백화점)

-칼데라 분지는 침식분지의 충적층에 비해 하천 발달이 미약하므로 충적층의 두께가 얇다.

-1차 금속으로 유명한 지역: 포광당 말고 울 포광당 이라고 기억할 것 (울산은 비철금속, 포항과 울산이 매출액에서 큰 차이 안남)

-북한과 남한의 식량 작물 구분 문제에서는 옥수수로 접근한다. (옥수수는 생산량에서 옥수수는 북한이 남한을 압도함. 그럼에도 남북한 모두 쌀이 1위)

-경지/식량작물 재배 면적: 북한 > 남한 (남한은 소득 향상으로 식량작물 격감)

-열대야 25도, 열대일 30도, 폭염 33도

-자동차 부품 조립 공장: 대구, 경주 (여기에는 완성형 자동차 조립 공장은 X)

-화구 함몰 칼데라!!!

-중생대의 지질 구조선을 따라 형성된 산맥은 2차 산맥이다.

-석회석 생산 지역으로 강원 70, 충북 30과 더불어 경북 울진에서도 생성됨을 기억할 것

-이어도는 한중 잠정 조치 수역, EEZ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

-세종은 경기보다 주간 인구 지수가 높다. 

(경기: 서울로의 통근 통학 인구가 많아 시도기준 전국에서 주간 인구 지수 꼴지, 서울이 1위)

-절벽 기호 2개: 용암 대지 협곡 절벽, 하천의 공격 사면 절벽

-갯벌에서는 간조 시 바닷물의 유로 역할을 하는 갯골을 볼 수 있다.

-간척지는 갯벌을 간척하여 조성한 땅을 말한다.

-폭염은 높새바람이 불 때 영동 지방보다 영서 지방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다.

-동해 지명: 일본변계약도 / 독도 지명: 삼국접양지도, 기죽도약도

-동국대지도는 백리척이라는 축척을 사용하였다.

-식량 작물 생산량: 채소 > 쌀 > 과수 > 맥류 (면적과 생산량 구별)

-강릉은 겨울이 따뜻한 지역이며 (남해안 제주도 제외 대부분 지역보다 겨울기온 높음), 국지적 요인으로 여름에 열대야 발생 일수가 많다.

-전남 다도해 지역은 외국인 비율이 높고, 성비에서 주로 남초를 보인다.

-1-3차 통계청 용어

1차 = 농림어업

2차 = 광.공업

3차 = 사회 간접 자본 및 기타 서비스업 or

  (1)도.소매, 음식.숙박업 

  (2)사업.개인.공공 서비스 및 기타로 나눠서 출제하기도 함

-지도 문제는 경부축과 비경부축을 비교하고, 고흥 의성을 확인하여 노년관련 지표인지 판단한다.

-교외가 도시보다 높은 것은 풍습일지 (풍속, 습도, 일조 시수, 지하수위)

-1차 에너지 공급량 충남 1위, 전남 2위

-수도권(특히 서울, 경기도 포함)은 2차 산업 종사 비중이 낮아지는 탈공업화 현상이 뚜렷

-도자기 축제: 이천 여주 경기도 광주, 강진

-제천과 단양에는 조선 누층군의 석회암을 원료로 하는 시멘트 공장이 있다.

-제조업의 출아액 대비 급여액 비율이 높을 수록 노동집약적이다. (이모다 20회 14번)

->>1차 금속 제조업, 정유 공업은 조립과정에서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자동차 제조업이나, 노동집약적인 섬유 제품 제조업에 비해 출하액 대비 급여액 비율이 낮은 편이다.

-1차 금속 제조업은 석탄(역청탄)을 주요 원료로 사용한다.

-암석 3

화성암 1)화산암(현무암, 조면암) 2)관입암(화강암)

퇴적암 6개 선안동상34

변성암

-북한:

1차 에너지: 수력 2위

2차 에너지: 수력 > 화력

(강수량 2위 지역 구성, 희천 중 구성이 더 바깥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