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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천원 아니였냐 한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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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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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감모의 매체가 이만큼 치졸한 지 몰랐지 .. :< 9
여기서 ‘꼭‘이 나트륨 섭취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O,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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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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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1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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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9658324/ 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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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 가능성 있나 ? 나라가 이래저래 왜이러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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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안해봐서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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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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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9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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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땐 그땐 좋았었는데 정말 비참해 내 앞에 너를 그땐 그땐 그땐 사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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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양은 당연히 미적이 많긴 한데 체감상 난이도만 따지면 이렇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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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순서 어떻게됨? 15
난 문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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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대한 pdf 예전엔 누가 피뎊 쓰다 걸리면 메인글이 그사람 욕으로 도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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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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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에서 국숭상가로 옮기는 건 다운그레이드인가요? 3
옮긴다면 지거국 비상경 인문에서 국숭상가 비상경 인문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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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용돈 보내주셨는데 수능 끝나고 받는게 맞겠죠? 감사인사는 드렸는데
아랍의 왕
알라부
서울대나 의대 성적 나오면 옮기시나요
나이가...
나이는 족쇄가 아닙니다
누구나 꿈이 있다면 더 높은곳을 향해 날아오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르신 또 치매오셨네
감사하면 접수 빨리하세요
호날두랑 아랍어로 대화 가능하신가요?
네 제가 직접 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증인도 있네요..^^
역시 아랍어는 대기토 ㅋㅋ
언매 거의 까먹었는데 개념을 다시 한 번 보는거랑
n제 벅벅+실모에 있는 문제로 양치기해서 감 찾기
뭘 더 추천하시나요
이건 무조건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아직 시간 있어서 둘 다 할 수 있을 거에요 아마
리트 vs ebs 독서 연계 둘 중 우선순위가 뭘까요?
피지컬 키우기는 리트
연계 도움 받거나 배경지식 쌓기로는 EBS인 거 같습니다
두 개를 두고 비교하니 그렇겠지만 하나만 고르면 그래도 EBS 볼 거 같네요
ㄷㄷ
딜ㄷ
말자하님 그게 무슨소리세요...
아 말자하님이라고요...
여긴 밴이 없네..
우와 뜬금없지만 아랍상이신가요?
알라딘 닮으셨습니다
다소 의역된 해석입니다
언매때문에 미치겠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언매 지문 아예 버리는 전략으로 가는데 일단 6평까진 괜찮았거든요 9평에도 이렇게 밀고가볼까요??
지문을 버리는 대신 다른 데서 점수 확보가 훨씬 더 잘 되시나요?
그러면 그렇게 해도 되기야 하겠지만 아예 버린다는 건 그래도 리스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ㅠ
언매만 아니면 공통은 괜찮은데... 언매지문형을 비문학처럼 생각하고 풀려고하는데도 정보 처리가 잘 안돼요 ㅠㅜ
설경/경한 뜨시면 갈생각있으심?
국어 백100이면 후자는 거의 프리패스 예상하던데..
메디컬은 원래도 생각 없었어서.. 나이도 있고 해서 좀 그렇지 않나하네요
수 능 은 연례행사 !!
수험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나 가야되니까 다 비켜!!!"
지금은 열심히 안 하고 그냥 하기만 해도 등수가 뒤집히는 시기니까 힘들어도 그냥 펜만 잡고 있으면 됩니다 (윗댓글은 무시 바랍니다..)
경한 노려보시죠
문학 현소복합 vs 독서 가나지문 둘중에 뭐버릴까요..시간이 부족해서 항상 1지문 못푸는 3등급 실력입니다..
최근 기조라면 당연히 문학을 버리겠지만 6모를 봤을 때는 둘 중에 뭐가 맞다고 판단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현장에서 판단하심이..
혜윰 모의고사 너무 기대됩니다..(실례가 안된다면 언제쯤 나오는지 알수 있을까요?)
이름은 혜윰이 아닐 거 같긴 한데 쪽지드렸습니다
1컷 올라가는 소리 때문에 내가 잠을 못자 잠을 으이?
수능의 왕
작수 34번 겸양이 맞는건가요 아닌건가요
여기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겸양 아니라고 생각하고
소심발언이지만.. 그냥 본인 생애가 야인(낭인) 생애다처럼 있는 그대로 진술한 걸로 본 게 1번, 허용해주면 자족감까지는 인정이라고 본 게 2번입니다
수학도 잘하시나요
제일 잘하는 과목이었는데 수능만 되면 점수가.. 작수는 그래도 원점수 확96 나오긴 했습니다..
어어 왜오노…
국어 항상 사설이든 평가원이든 1컷 +4, 5점씩은 나오곤 있는데 매체실수/고전소설 내용/독서 내용, 서술방식처럼 안 틀릴만한것 한두개씩 나가서 점수 횡보중인데
만점에 수렴하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이거 예전에 제가 정확하게 겪던 증상인데, 어느 한 부분이 모자라서 틀리는 게 아닙니다. 딱 보셔도 아시겠지만 다양한 데서 틀리시고 있는 건데, 이건 뭐냐면 집중력 부족입니다.
소위 말하는 '뇌가 미쳐서 또는 돌아가서' 틀리는 문제가 있는 거죠
이건 문제 풀다가 중간중간에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현장에서도) 템포를 한 번씩 끊어주면 생각보다 금방 해결됩니다 한 번 시도해보세요
집중해서 계속해서 하기 보다는
오히려 중간에 휴식해봐야되긴 하겠네요
타이밍은 독서 가나 이후 고전소설/문학 이후 언매 이런 때 하면 괜찮을까요?
국어 외에 다른 과목들도 풀고 omr 체킹하나요?
그렇죠 아무래도 다른 과목도 과외를 하니까..
모의고사는 나오면 10월 초고
책은 빠르면 11월 중순쯤 일 거 같습니다
책은 올해 수능 대비로 내기 어려울 거 같네요 ㅠ
화작 공통평균높여줘요ㅡㅇㅡ ㅎㅎ
목표어디심???
아랍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고 들었는데 아랍어 읽으실 때 멀미 안 나나요
하다 보면 아랍인과 동화됩니다
안녕하세요! 초면에 장문 질문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혹시 아랍 노베가 지금부터 메가스터디 개념 인강 하루에 1개씩 들으면서 아랍어 공부해도 안늦을까요?? 살면서 처음 보는 단어라 조금 막막해서요..
그리구 국어랑 영어 문제 풀고나서 분석할 때 어떤 거 위주로 하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영어 풀 때 시간 단축하신 방법도 궁금합니다! 저는 항상 시간이 부족해서 허덕이다가 애매하게 1등급 맞는 편이라서요ㅜㅠ
마지막으로 혹시 수능 때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 편이신가요? 전 국수영한 하고 나면 기운이 쭉 빠져서 사탐에서 늘어지는 편이라, 아랍어 치시는 제2외국어 시간까지 어떻게 컨디션 조절하시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_*!
현역이고 국어 현 4등급입니다
진짜 너무 막막한데 공부법 한번 봐주실수있나요..
일단 그냥 공부할땐 문학 독서는 마더텅 지문에 나와있는 시간대로 시간 재서 공부합니다 제한시간 넘기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평균적으로 문학은 한개정도, 독서는 1-2개정도 틀립니다, 화작은 그냥 양치기가 답인것같아 수특만 풀고있습니다
모고는 화작 문학 독서 순으로 풀고있습니다 화작에선 15분컷하고 2개씩 틀리고.. 문학은 적으면 2문제 많으면 4문제까지도 틀립니다.. 뭐 독서는 말할것도 없이 빨리풀어도 한지문 내지 두지문은 그냥 날려버리고요.. 평균적으로 독서는 한 지문 당 한두개씩은 틀립니다.. 미대입시생이라 국어하나만 제대로 챙겨도 될 정도로 국어비중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제일 자신없는 과목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