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의에서 지거국 의대
심심해서 반수 고민중인 의대생입니다
지사의 합격해서 재학중이고 원서는 다 내 보겠지만 현실적으로 지역인재 되는 충남대 정도만 합격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현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1년을 손해보면서 지거국의로 옮기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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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 두자리인건 쉽지않는데 진짜 수능응시횟수도 8회네 이번에 보면
어차피 1년 꿇은 김에 저라면 할듯
1년 써서 옮기는건 의미 있을 수 있는데 24->25학번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긴 함. 저라면 시도만 해보고 상황 지켜볼 듯
수시면 난사 ㄱㄱ
굳이요?? 멀쩡히 의평원 인증 받고 들어간 의대에서 불인증 의대로?? 국시 응시여부도 불투명한데
지금시기면 괜찮지않을까요?
24에서 25가는건 좀 문제있지않을가요
1년 손해-> 다운그레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