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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들은 우리형보다도 나이가 많은거임? 존댓말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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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늙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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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학원강사 5
아마 안되는 거로 아는데 다들 뭐 암암리에 하나여..? 원래는 3학년이상만 가능한 걸로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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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²⁰군>6군>0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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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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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진행도 올드하고 질문도 재미없고 걍 침착맨 초대석이 더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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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병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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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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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철학은 에이어에서 끝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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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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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섹스 섹스 섹스' 외치면 잘 풀림 수능 얼마 남지 않았으니 꿀팁 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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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야자 끝나고 선생님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는데 뭔가 하면 안되는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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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 트리오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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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테넷의 수많은 '수능날에만 넘어짐'때문에 정말 내가 뭘 어찌할수없는 인비져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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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야지 3
https://youtu.be/M32NcztJfaY 내일부턴 ㄹㅇ 오르비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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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반이었는데 나보다 학생들이 대단한 것 같다고 어떻게 버텼냐고, 늦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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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이상 나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공부는 비록 잘 안됐지만 그럼에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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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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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대비 안하고 보면 젤 좆되는건 옥린몽임 ㅇㅇ
결과론적 얘기임
지금 님이 겸양이 틀린선지인거 인지하고 있으니까 엥 나머지 지워지니까 걈양만 남는구나가 되는거고
시험장에서 처음 봤으면 그게 안되는게 맞음
그쵸? 이런 선지 있으면 그냥 버리는게 나으려나
수능장에선 모든게 같아보임...
강사들이 실수하고 있다고 보는 게 태도 =/ 심층적 감정이기 때문에 자랑, 겸양이 아니라고 단언할 수 없다고 생각함(배경지식을 끌고 와서 현재 자랑할 상태가 아니다 이런 풀이는 여기서 반론됨)
내가 미래에는 이 에피소드로 겸손함을 자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겸양, 자랑으로 대입할 수도 있지 않나?
결국 이런 이유 때문에 이원준식 풀이가 필연적일 수 밖에 없음
34번이라는 위치 때문도 있는 듯 난 이미 앞에 할매나오는 소설에 털려서 지금 와선 보이는게 그땐 안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