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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5 0
언매 80점 현대소설 사투리에 정신못차림.. 보통 지문 읽으면 주제나 의미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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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여대 갈수도 있다며. 근데 그러면 우리 같은 대학 못가게 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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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차돌진 짬뽕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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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질문 받는다 이런 글에서 인증 안 된 사람들도 믿어주는거임? 1
난 솔직히 뱃지나 인증 없으면 못 믿겠던데 걍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아는 척 하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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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에 전기를 왜 안끊게 하는거지?? 진짜 작업자를 인간으로 안보는거잖아 이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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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선하고 재밌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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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 시간을 박아도 국어 등급이 잘 안나와서 정말 만약에라도 내년에 또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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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그냥 한대산모 / 한대산 영어 모의고사 로 하기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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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왔나여 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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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성적으로 사람을 싫어하고, 잘 못 믿고, 내 얘기 하는 것도 싫어하는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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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만드시는 분들 그래프는 어떻게 그리나요? 2
무슨 프로그램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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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안좋을까요? 점심먹고나서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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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0
군대에 있으니까 맛있는거도 못먹고 마시고 싶은 술도 못마시고 친구들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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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은 다본거라기억이나는데 실모는 모르는거보면 띠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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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질문받는다 55
질문받음 내년졸업함 19수능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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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실모2회 0
최저 영어 2맞춰야하는 현역입니다 6,9모두 3뜨고 이명학 실모 2회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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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5년 ㅋㅋ 걍니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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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좀 길고 단 조건이 많아서 좀 복잡해보여도 내용의 난이도는 별로 안 높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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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1달차. 이제 5단원만 남았다.... 엄청 큰 벽인 단열선도 유형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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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좋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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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쉬다 미용실 갔다가 도서관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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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 뚫기 0
기성용 언제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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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일본군 성범죄 피해자분께서 별세하셨습니다. 반 세기 넘도록 엄청난 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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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메번 2컷 ~ 높3 진동 (6모 2컷, 9모 높3) N티켓 s1 s2, 4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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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매:이게 점수폭 변동의 가장 큰 원인 4틀할때도 있음;; 2.정보량: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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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수학 2컷이라도 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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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삶아서 다진 다음에 마요네즈 후추 팍팍 넣고 쪽파 있잖음 싱싱한 쪽파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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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달렸더니 슬슬 체력이 딸림 수능 끝나면 연애도 하고,, 친구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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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8 12 16틀 (10찍맞) 법지문은 뭐 쏘쏘했음 물리는 어거지로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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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저..저녁 드실 시간이에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건강한거 드세요❗️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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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비틀기로 삼도극 풀는게 순수재미 GOAT임요 근데 수능땐 안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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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만 가리면 된다는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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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69모 다 3떴는데 2까지 올리려면 독서보다 문학 파는게 더 효율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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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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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자랑용으로 모고 점수 기록하는거 아니였늠? 5
나는자랑용이 맞음 입시 커뮤에서 똥글 싸는거보단 나은거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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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안정 1입니다 현역인데, 여태까지 쭉 1이었다가 6모 83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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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교육부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 검토 ‘6년→5년’” 29
교육부 “의대, 교육과정 단축 방안 검토 ‘6년→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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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교육부, '내년 1학기 복귀' 조건부 휴학 승인 3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교육부, '내년 1학기 복귀' 조건부 휴학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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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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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이라 ㅈ된다 1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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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군대에 대한 반감이 심함. 일단 군대에 있는 장교랑 부사관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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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공부 쉬는 날 뭐하면서 시간 보내세요? 11
몸이 무기력하고 억지로 책을 펴도 눈에 들어오는 게 없는 날 그런 날 있잖아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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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작년 지구 1 이었는데 물리 II로 갈아타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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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생명하다가 사탐런각 보고 있어서 일단 생명 -> 사문으로 갈았는데 물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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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2
수능에서 센츄 뱃지 따기 흐흐
슈타인님처럼 저도 현역때까지만 해도 국어가 4~5등급이었고 adhd를 진단받았습니다 진단 받고 나서 약먹으면서 풀고 순차적으로 3등급 2등급 지금은 가끔 1등급도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약 먹고 나서야 글이 읽혀져서 우선 시간 재지 말고 글 읽고 정보파악하는 연습부터 했어요 그 기반으로 문제 풀고.. 읽으면서도 정보의 목적이나 이유, 과정 생각해보고 글의 전개도 예상해보면서 풀었고 이제 이게 어느정도 숙련이 됐다 싶으면 시간 재고 풀었어요 처음엔 평소 시간보다 2배, 평소보다 1~2분 추가, 지정 시간 이렇게 순차적으로 해봤어요
그리고 풀다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제가 주로 어느 부분에서 놓치는지 분석해보고 그 부분을 더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국어 황도 아니고 국어 1등급 고정도 아니지만 슈타인님의 경우를 저도 겪어봤고 너무 공감되기에 도움이 되고자 긴 오지랖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민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시간 안에 문제 푸는데만 급했던거같아요.. 같은 상황에서 해낸 분이 계시다니 힘이 나네요ㅜㅜ 참고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시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글 읽는 연습 하고싶은데 사설 주간지같은 걸로 해도 괜찮을까요? 다들 평가원 기출이 먼저라고 하는데 기출문제집이나 인강교재에서 겹쳐서 이미 두번씩은 본 지문들이 많아서요..
물론 사설 주간지도 괜찮지만 기출은 많이 볼 수록 좋아요 수능은 결국 평가원이 출제하니깐요!
평가원의 글 원리를 익힌다 생각하고 그걸 사설에 적용시켜도 좋을 것 같아요
기출 중심으로 사설 병행 느낌으로요!
저도 사설에 너무 찌들어서 기출 다시 보는 중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끝없이 양치기 박으십쇼..
그러면 최소한 2~3까진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