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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을거같음 12
먹어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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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특 12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봄..여권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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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0개푼다치면 몇문제정도 맞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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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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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배성민션티현정훈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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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선생님은 4
기출냄새 나면서 그 문제를 가장 심화시켜서 어렵게 만드는걸 잘하시는듯...풀이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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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뭐할까요? 2
2주정도 잡아두고 지금까지 푼 n제 복습 + 서킷x 1일 1회 -> 수완 + 서킷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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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할래 오늘 난 4
I don't wanna get drown 약은먹어너나 이젠웃겨우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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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어야 건강도 안나빠지고 집중도 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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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 모르겠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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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바에 비해서 많이 어렵나요? 식센모랑 oz모 다 풀어서 사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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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2
삼반수 시작할때 재수때 성적을 많이 올렸었기에 당연히 올릴수있을줄알았고 고려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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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만점마무리 Black Edition 수학 영역 1회 후기 1
미적분 / 84점 / 예상 1등급컷 84점 12번 찍 / 14. 15. 2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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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교권추락 연봉? 등등으로 교사 배제시켜두고 억지로 끌리는 학과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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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너무 멍- 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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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푸는실모마다 죄다 쳐말아먹어서그런가 ㅅㅂ 앞으로 실모 걍 안풀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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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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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더프 보고 2
수능 포기하려고했다... 근데 포기하면 어쩌려고 라는생각이 멍청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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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문이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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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10
책읽기 vs 강의듣기 vs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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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육 먹고싶다 10
근데 중국집에서 깐풍기만 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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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완벽한데 사실 수학보정을 심하게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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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렵나요...? 혹시 이번 수능 망하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데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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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즌3 10회차빼곤 싹다 어려운데.. 하나는 30점대 뜨고 다들 어떻게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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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역하는 군바리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했을땐 제가 노베라 판단되긴한데 정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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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사람 평소에 적은데 너무 많아서 서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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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고 욕하는것만 있고 ㅋㅋ 역시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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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차당 대략 60분컷을한다. 딱 한번 이렇게 연달아 풀었는데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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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벨로드롬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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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수라 총정리과제 표지보면서 방구석 불꽃 축제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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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셀카 3
이왜진 이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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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끝. 1
다시 정상인 모드 ON 굿굿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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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복 +1이 맞을까? 아니면 나이 +1일까? 그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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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풀기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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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분컷 음하하 맨날 3점틀려서 서러웠는데 (초반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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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껍질 이후로 유불리 심해서 안나온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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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1
이세계보내줘 우우 서울대보내줘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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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키 187이상.. 어깨 손오공때 58인가 모든게 완벽한 김민규 입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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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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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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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D-39? 2
디데이가 걍 내신시험 준비 급인데 ㅅㅂ 갑자기 개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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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버린 생각하면 이거라도 안해야 오래 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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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킬캠 시즌1이 평균점수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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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풀어볼까요 1
킬캠 84정도 실력인데 강x 풀어도 되나요? 시즌 하나만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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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나오려나 경제/과학/철학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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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9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