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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성공한사람들은 뭔가 다름 설뱃을 달고있어도 뭔가 좀 제대로 안하고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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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게요 다들 굿나잇 12
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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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질문받음 11
다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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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다듣고있기 시간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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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아니였음 재수안해서 하위지거국이나 갔을건데 오르비해서 학교 많이 올리긴 했는데 만족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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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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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써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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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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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옴 15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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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 계속 끼네 4
아오 목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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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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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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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구가 하고 싶었단 말이야 의대만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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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올라가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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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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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먹 등은 상고한어 筆/*p.[r]ut/, 墨/*C.mˤək/ 등에서 온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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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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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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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 시간 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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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남이 글 써주길 기다리기만 하고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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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릅닉 2개정도 생각중 뉴비행세하고 다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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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써줌 16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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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드려요 14
22 23 24살 1학년 보신분들 있어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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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D에서는 메가데레집착후회피폐소프트얀데레멘헤라를 좋아하지만 현실에서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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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그만할까.. 10
장자랑 혜강이가 지식 추구 작작 하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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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씹힌 건가 0
낼 만나서 이야기해야하나..보긴 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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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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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이라 우정이라 착각하고 이성이라 사랑이라 착각하곤하지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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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배기범쌤 0
배기범 쌤 커리 타고 있는데 d - day 파이널 문제를 푸는게 더 좋을까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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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만력 다 어디 갔냐 애니는 좀 적당히 각색해서 만들어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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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해줘요 대충 자기소개하면 오르비식 최하위권 대학 경영학과 20학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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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2점대 초반을 광명상가 못 붙히는 ㅈ반고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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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카투사,의무병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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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블릭 보는데 7
플리키뱅 ㅈㄴ 불쌍하네 ㅋㅋㅋㅋㅋ 벌스 생각보다 많은거에 놀랏는데 다구리 지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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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르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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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처럼 휘몰아치는 느낌 나는 것도 있고 잔잔한 느낌나는 것도 있고 미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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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요 11
질문 없으면 조용-히 글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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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21
선넘질,공부질,일상질 다 받아요 수능은 언미물2화2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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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0
수능 전날에 다들 머하실거에요?? 전 아침에 이감풀고 남은시간 올해 6모(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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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한 번 먹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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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잊어주지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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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이고 수1 시발점, 킥오프 둘다 워크북까지 다 풀고 있는데 일주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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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지나가는 아저씨인데 여기 수험생 분들 보니까 뭔가 새롭네요 다들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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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끝나고 떠나려 했는데 이미 오르비가 인생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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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근황 1
열심히 이벤트 하는데 처음 조금 줄더니 다시 수학 질문 수백개 쌓임 ㅋㅋㅋ 쌀먹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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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 1컷이 얼마나 될까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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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자체도 맛있고 어울리는 음식이 너무 많음 컵라면 기준 불닭 >>>>> 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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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떠나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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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하고 감 잔뜩 끓어올리고 수능보러가쟈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