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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회차 > 30분 다 씀 어려운 회차 > 다 쓰고도 2문제 못 품 이거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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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퀴즈 4
갑국에서 을국 이민자들에 의해 소개된 OO은 국교의 교리에 위배되는 재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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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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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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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말함. 서울, 경기, 한국 같은 높은 곳 말고 인과영, 대전, 대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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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수능 일주일 전쯤 새벽, 커뮤 속 호기심에 들어가본 일반유저 예측글에서 나오는 법...(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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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는 ㅋㅋㅋ 5
노미도 개판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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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고 계시고 언제 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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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급함 빨리 ㄱㄱ 14
롯데리아 양념감자 토핑추천좀 칠리?어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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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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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송의 사의화? 걍 느낌이 그럼 나만 그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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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에 국어 실모 치면 좋겠다고 김승리가 그러던데 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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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불어 결빙의아버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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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연계로 나온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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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궁예 0
사회: 우주 자원 소유와 관련한 논쟁 과학: 골딩햄의 음속 측정 or 기계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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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논리학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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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총선 지고나서 물렀으면 해결됐는데 아직도 안 물러서 이젠 답이 없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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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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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인문사회 : 채무의 변제 or 동조현상 ㅡ과학기술 : 전도띠 ㅡ(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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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자신있는 주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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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량보다 국어공부량을 더 늘려야된다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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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3 목표면 버려도 되는 문제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0
버려도 되는 문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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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2026 수특 표지뜸 다 좃같이생김 그래서 풀기실타…쉽바 예비고3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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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깁니다 음슴채 쓰겠습니다 부산 광안리 옆 아파트 사는데 스카에서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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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찌라시 1
매해 나오는 얘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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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 0
꽃을 피우고 여름이 와 기억이 녹아 내려도 개 추워 시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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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 알고 있는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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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는 진짜 시도때도없이 볼지경인데 아직도 ㅈㄴ어렵고 단백질 강k 7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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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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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10
왜 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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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달이 인격화된거죠 혼자 말거는거 아닌가요 달은 가만히 있었는데 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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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밤샘 0
오늘 밤새려고하는데 수능때 지장갈까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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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번장행이다 번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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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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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배로 갈지 정배로 갈지 항상 객관식 하나 정도는 거르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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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기엔 안들어오는데 맞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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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지문 희망사항 12
쿤과 파이어아벤트 과학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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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패션 어때 0
흑청+체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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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1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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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 하실텐데 모두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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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가 지문 자체는 좀 더 어려운 느낌임 헤겔이 22수능때 나머지 괴랄한 문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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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벼락치기 해야하는데 인강들으면 완강도 못하고 수능장 갈 것 같아서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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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점수 적는 글 진짜 안쓰는데 한번만 봐주세요 ㅠ 아 진짜 수학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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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지영 이적 2
어디로 하실려나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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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가고 나면 수온약층 시작깊이 깊어지는긔 아님? 3
용승 효과보다 해수 섞여서 혼합층 두꺼워지는 효과가 더 큰거로 알았는데..?? 어떤게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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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센모 하나도 안했는데 조금이라도 하는게 좋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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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뭔소리를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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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7까지 자연수에서 고르라고한거 혼자 8까지 껴서 차력쇼함 왠지 ㅈㄴ 어렵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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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초반까지 열심히하다가 안정 1뜨길래 그냥 저냥 유기 시작.. 현역까지 안정...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