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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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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약 기운인지 전혀 기억에 남는게 없음... 23은 점심 도시락 먹으면서 울었늕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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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ㄱㅁ 8
ㅛㅣ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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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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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2수능 난이도로 독서 나온다는 게 말이 되나? 16
올해 6.9 독서는 22에 비비지도 못하는 난이도인데... 물론 에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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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이되 10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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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달라 외화벌이 하고 올테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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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9개 중에 6
타임어택은 사문.정법.경제 이게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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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식당으로 비유하면 원래 연정액제를 내야지만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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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풀이가 돌아가는 것 같아서.. 오류는 없을까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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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등급컷 보니까 개쉬웠던데 나형은 말할것도 없고 그럼 서성한 이상만 되도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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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11E퀄 국영수 원점수, 오른쪽이 10덮의 국영수 표점 압도적인 화2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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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못사겨서 혼자다니면 ㅈㄴ 억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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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7까지 자연수에서 고르라고한거 혼자 8까지 껴서 차력쇼함 왠지 ㅈㄴ 어렵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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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사형이외에 다른형벌도 부여할수있다 이거맞다는데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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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송의 사의화? 걍 느낌이 그럼 나만 그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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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세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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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중국어 HSK 3급 따도 수능 중국어 개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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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산책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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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까지는 아닐꺼 같은데 궁금하네
김상훈 유네스코 좀 많이 비싸긴한데 좋아요
상훈t 커리를 문학론 밖에 안들어서 유네스크는 고민 되네요
그리고 가격도 부담되어서 애매하네요
피램
피램 생각의 전개를 안해서 연계 교재 아닌가요??
저 전개안하고 그냥 피램기출만 했는데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마닳 해설이 진짜 알짜배기임(호불호 약간 갈릴수도)
어떤식의 호불호일지 알수 있을까요??
좀 아재티가 난다는거…?
흐음 쨋든 의견 감사합니다
검더텅이나 마닳이 젤 무난한 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