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공부에 있어서 절대지존은 국어같음
내가볼때 과탐푸는 속도 느린 게 과학 못하는것도 있는데 문제를 빨리 못읽으니까 그러는거같음
이지영이 생윤 3분컷했나 그것도 이지영이 윤리를 잘하는 부분보다 걍 국어를 존나 잘해서 그런거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교육으로 흉흉했던 작년 6월부터 올해 9월까지 원과목은 단 한 번도 1컷이 44...
-
9평은 96임(30번 곡선2개로 보다가 30분 가까이 박고 터침) 강x는...
-
나도 잘 모르겠다 이젠
-
아,, 실물있는 건 다 풀었는데...
-
목표까지 약 7% 남았네요
-
두근두근
-
아무리 생각해도 2
올해 또 실패하는미래밖에 안그려진다...
-
오르비는 돌고 돈다
-
가래 계속 끼네 4
아오 목 아파
-
추천글 올라가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
알려주긴했는데 팔로우 안받아줌. 낼부터 스카 옮겨야하냐...?
-
스가신사 '그 계단'에서 꼭 사진찍어야지
-
가볍게 던지는 말이 아니라 진짜 제가 올해 울면서도 고민한 부분입니다 이게...
-
재릅닉 2개정도 생각중 뉴비행세하고 다닐래요
-
거기, 내자리.
국어능력이 전과목 걸쳐서 상당히중요
3등급까지 문제 제대로 안 읽고 풀다가 이제 좀 제대로 읽으려고 노력하니 ㄹㅇ체감되더라고요
국어가 인생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과목 맞아요
공부 밖에서 봤을때마저
최애 애니 하나 볼 때
나무위키 좋아하는 문서 정독할 때
커뮤니티에 댓글 달 때 등등
제 최대의 오판:
국어 잘하는줄알고 n수결정했다가 그거 다 뽀록나고 ㅈ되기 직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