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시제일 수도 있는 게
평가원이 6 9에서 아이디어 차용하는 거 생각해봤을 때 9평 현대소설인가 거기에서 시점 갖고 집요하게 물어보던 게 있었어서
그러고 이게 단순 헛소리는 아닌 게 평가원이 고난도 요소로 출제하는 포인트가 원래 갈래별로 어느정도 정해져 있었는데 작년엔 마구 섞어서 냈음
가령 고전소설에서 인물 관계를 굉장히 복잡하게 냈는데 수능에선 현대소설에 그 포인트를 내버린다던지 그런 경향이 보여서 겸양 그 자체보단 시제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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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에 재수생 태그달고 글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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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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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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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 왜 전담 안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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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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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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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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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8 이상(높1) - 불이 확실히 이득. 백분위 97-93 (낮1~중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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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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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받나요? 제친구도 작년에 안가고 받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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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계를 손목에 안 차고 책상 위에 잘 보이게 놓고 테이프로 붙혀ㅕ놓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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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하고잇는데ㅜ 기출 어려웟던 해 언제언제 잇나요 작수랑 올해7월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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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따윈신경X 1
이글본사람수능날국어1등급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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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과학기술지문 하나 버리고 각각 87 83 떴는데 걍 수능때도 버릴각오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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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물임? 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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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덜도말고 경제제재 좀 쳐내고 딱 올해 6평정도로만 냈음 좋겠는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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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짤)..
원미동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