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심봉사인가 용찬우인가?
서울대 인문대, 서울대 치전원, 서울대 언어인지학 박사과정, 메가 로스쿨 LEET 언어이해 13년 연속 1타,
MEET 1회차 전국수석 에게 도전장을 내민 그저 대대대 그는 신이야!
학력주의를 없애기 위해 3수를 해서 충분히 서울대 경영을 뚫고도 남았지만 낮은 곳에 남겠다며 스스로
명지대에 입학했으며 메가스터디와 같은 거대 인강 시장에 대항하기 위해 오르비 인강강사를 하며
상대가 누구든 자신이 옳으면 들이박고 보는 심지어 자신의 학생들에게 자기만 보고 따라오라는 박력이 넘치는 그는
이 시대 최고의 빛이자 진리인 심찬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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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이젠 현실을 좀 직시해줬으면 좋겠음 대학 허들을 좀 낮춰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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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설경왜안감? 진짜모름
우리 심찬우 선생님은 당연히 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omr 마킹을 오답으로만 체크하시고 설경 자리를 양보하셨답니다...설경 안 간 거 아니고 못간 건데... 쌤 수학 4등급이었어서 어쩔 수 없이 명지대 간 거임 저 사람이 걍 지어낸 말인듯
ㄷㄷㄷㄷ
합리적 비판이면 모르겠는데 커뮤에서 사람을 그런식으로 비꼬면서 깎아내리는 이유가 뭐임?
의견충돌이야 당연히 있을 수 있는건데 그걸 왜 그런식으로 비꼬는건지 참 보기 거북하네.
대체 무슨 심리로 이런 글을 쓰는건지..
글쓴이는 모든 사람들을 학벌로 줄세워서 학벌따라 차별하면서 대우하나?
서울대생말이 틀리고 중졸이 한 말이 맞을 수도 있는건데 의견차이가 있는걸
“그냥 학벌이 좋은 사람이니까 이 사람 말이 맞겠지.. 넌 학벌 안좋으니까 너 말이 틀린거야 너가 어떻게 서울대생한테 비빔 ㅋㅋ”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참..
근데 실제로 틀리게 해설한거 맞고 전에 떴다떴다 비행기 틀딱지문도 오독했음
학벌 줄세우기가 아니라 까고 보니까 학벌 따라 맞았다 이 얘기임
그리고 216 스펙을 적은 이유는 이미 어느정도 언어관련 부문에서 끊임 없이 증명해낸 권위자라는걸 보여주는거고 이에 반해 매번 잡음이 끊이지 않는 오르비따리 강사 온갖 어그로 끌면서 본인이 맞다고 타강사 저격하는게 좋아보임? 심지어 본인이 맞다고 우기는 해설조차 틀렸음
심찬우가 누구 저격했음?
216이 34번 해설 캐스트 올리자마자 본인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림 둘이 의견이 다른데
학생들한테 자기가 맞다고 자기 따라오라고 하는데 중요한건 그 해설이 틀렸음 ㅋㅋㅋ
강사는 학생들에게 그런식으로 말할 수 밖에 없음.
본인 의견을 확신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이면 누가 그사람 수업을 듣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