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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써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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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들 기준에서 킹반인이라 포지션이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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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구가 하고 싶었단 말이야 의대만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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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친 방금 배신당함 17
맨날 ㄹㅈㄷㄱㅁ 댓글 달던 오르비언 한명 프로필 들어가봤는데 ㅅㅂ 전형적인 고능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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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푸스 테일러스위프트 벤슨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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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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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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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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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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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너무 멍- 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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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질문받음 12
질문 아무도 안 해줄 거 알아요 작수 기준 중일한 3과목은 10~15분컷 1등급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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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 2점대 초반을 광명상가 못 붙히는 ㅈ반고 다니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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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10
책읽기 vs 강의듣기 vs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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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육 먹고싶다 10
근데 중국집에서 깐풍기만 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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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세 시간 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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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잊어주지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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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한번도 긴장하거나 두렵거나한적 없는데 (공부못하는데 걍 성격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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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남이 글 써주길 기다리기만 하고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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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차라리 학원 끊고 국어 성적 올리면 20 영어 성적 올리면 30만원 주겠다 하는게 나을지도
아 완전 현역 때 난데...
불속성효자..
저도 저런대 공부필요성 (사실 아직도 모름) 알때까지 저래요 그냥 수학빼고 끊고 놀게시켜요
등급대는 다르긴한데 저 고1때랑 똑같음...진짜 안타까운데 방도가 없어요 본인이 공부할 필요성을 느껴야됨
돈이 많은집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제대로 공부할 거 아니면 그만두는 게 낫지 않나
괜히 애매하게 다니면 돈이랑 시간 둘 다 날리는건데
그런애들이 한트럭이라 동네 학원들 먹고사는중
동네학원의 돈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