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a [1277967]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4-08-31 08:29:27
조회수 534

얼버기 기념 글 하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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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이있을수 있음. 반박시 니말이 맞음을 미리 말함


본인도 인서울 일반과를 다녀봐서 선배들을 많이봄


흔히 (뱀의 머리 vs 용의 꼬리)라는 말을 들어봤을것이다.


입시판에서는 이걸 (인서울 끝자락 vs 상위 지거국)으로 많이 쓰곤한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는데 나는 인서울이 되는데 지거국을 가는건 본인의 진로를 공기업으로 한정짓는것이다. 라고봄


문과는요? 문과는 알아서 인서울 간다.


교수진의 수준 학교의 역량을 둘째 치고 인서울을 가면 선택지가 많음.


1. 편입을 준비할때

2. 대외활동을 할때

3. 반수를 할때

4. 취업시즌(매우 매우 중요)


사실 문과는 대학가서 학점발사대 하고 2, 4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서울이 유리한건 자명하고


이과애들은 취업때문에 지거국 간다고 하면 너 자신을 너무 못믹는게 아닌가 다시 생각해보자.


입시시즌이라 한번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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