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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챱 깔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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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찍을때 0
시간이 모자라서 가나지문 눈알굴리면서 푸는데 만약에 수능때 절어서 한줄로 밀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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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자료 늦게 와서 느적느적 풀어봤는데ㅜ 원래 현강이랑 동일하게 2회 연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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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손고운 선생님 사문 실모 풀어보신 분 어떤가용 파2기준! 꽤 빡빡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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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배송 0
트레일러 1 2 시켰는데 트레일러 2만 옴;;; 원래 따로 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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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자도 졸리네 독재했으면 진작에 망했을듯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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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10회 5
10회 풀었는디 강x 가 원래 이런맛이었나 15 22 30 틀려서 88점임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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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듄스트라다무스 2~3강 복습 영어 스피드보카 day22 생윤 잘생긴윤리 23~2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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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풀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관련 지문 계속 풀다가 다시 보니까 이해 잘되고 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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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다 튕기고 그냥 머리가 멈춘 것 같음 생각을 못하겠다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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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게이나 서바가 5
이번 더프보다도 어려움?? 아니그정도로어려우면실모로서의미가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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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거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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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풀었을 때 14, 15, 22 같은 문제들 오답 안 해도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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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님 작년에도 잘 풀었고 올해도 잘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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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 우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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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영수과국 순으로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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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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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국제학교 갈 여력이 된다면 무조건 가는게 이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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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음 2
일반상대성 오늘 못 나가겠군 내일도 아침 일찍 나가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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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에는 ㄷ 선지가 x라고 나와있는데 B의 반감기는 1.6억보다 작은 거 아닌가요?...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