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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삶의 낙 6
슈카월드 들으면서 샤워하기 슈카형 같은 사람한테 장가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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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컷 100점 30번 2506 재탕 22번 22수능 재탕 공통 15번, 2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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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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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및 정보처리 하는 능력은 올랐으나 뇌를 너무 많이 활용하여 체력 및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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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80에 83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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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데 문제에 힘줬거나 문학 좀만더 어려웠음 개같이 틀렸을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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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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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 킬러 분석 할때 엄청 오름 실력 안된다고 킬러 안건드리면 앞으로 나아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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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수학3등급입니다 혹시 수학 성적 올리신 분들 있나요 8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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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인지아직도이해못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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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하나는 과탐으로 정했는제 남은 탐구하나를 생명으로 할지 사탐으로 돌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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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디서 본 것 같은 기시감이 느껴짐 그래서 찾아보니까 전년도 킬캠 현강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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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시고 앞으론 말 좀 곱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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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은 돌아가는것조차 미지수란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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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 7
걱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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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술로 마셨는데 술을 깬 대신 술기운이 또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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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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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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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곳에서 퍼옴. 점찍는 방식인데 ㄹㅇ 고트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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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릿빠릿하게 케이스분류를 못하겠음 요새… 국어풀때지문정보량많으면걍던지고싶음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