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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뉴비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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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특수완을 안 봤는데.. 작수 때 연계 덕을 잘 못 봐서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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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가려왔다 9
https://share.icloud.com/photos/04eyhen69bXK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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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들은 너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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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신이다 수능 6일 남았는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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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 킬러 분석 할때 엄청 오름 실력 안된다고 킬러 안건드리면 앞으로 나아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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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모 풀다가 레오폴드 선지 중에 ‘어떤 생명체는 생명 공동체의 선에 기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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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어차피 찍어야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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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진지한 고민중 13
경기도 대학 문과인디 과특성상 이과애들하고 미분적분학은 같이 들어야되는데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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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빨리 들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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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 기준 높공은 바라지도 않고 낮~중간공정도 가고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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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사람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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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빡센건가요.. 28분 잡고 푸는데 도표 2문제는 시간 없어서 못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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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시고 앞으론 말 좀 곱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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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왓다갓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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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수생인데 작년보다 더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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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 7
걱정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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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등 도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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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모 파이널 0
계속 보정컷3뜨는데 수능때 2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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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는 많이 남았는데 시간은 없고 그래서 16문제중에 혈액형,막전위,근수축,핵형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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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지금 아예 안하고 문학만 좀 건드렸는데 할지말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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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ㄱㄴ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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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안한데 어떡하나요 자신있던 수학도 요즘 7 80점대가 뜨고 이감도 1등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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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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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엔제화해서 대충 보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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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식 판매량 1,500권의 성공한 찍기특강 판매 시작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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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고3 형들이 힠모 B형 풀고 좋다고 그래서 고3되고 나도 풀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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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 ㅅㅂ 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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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대화적 구성이 괴려면 화자가 상대에게 말을 걸고 상대가 대답하는 식의 전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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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부터 환자까지 죄다 기침하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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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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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송하영 비비지(구 여자친구) 은하 우주소녀 루다 이게 어떻게 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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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수학3등급입니다 혹시 수학 성적 올리신 분들 있나요 8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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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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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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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까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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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학생 수능 수학 과외 6평 4등급 -> 수능 2등급 고2 남학생 내신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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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기적] 지구과학 파이널 역전 총정리집. 전단원 총점검!! 0
5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30분의기적 파이널 총정리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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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학 들어가도 9급 공무원 준비할 거라.. 캠퍼스라이프 때문에 수능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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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46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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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그래프 5
y=f(x)그래프 이렇게 그리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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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킬러부터 비킬러가 아닌것같은 느낌.. 준킬러도 9,10부터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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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투세 폐지에…'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힘 실린다 4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의 폐지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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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5번이 정답인건 남편의 죽음을 확인하고 친정복귀가 아니라 친정 복귀 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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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다고 수료식 전에 또 밀어버리는건 아니겠지? 이미 훈련소에서만 두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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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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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어보니깐 고등수학 내용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 요즘 킬러 문제 스타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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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다 어떻게 저 개재미없는 내신을 3년동안 다챙기면서 수행평가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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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담요 1
님들아 수능 때 담요 망토처럼 둘러도 되냐? 애착담요인데 ㄹㅇ1년동안 스카에서 그거...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