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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덜도말고 경제제재 좀 쳐내고 딱 올해 6평정도로만 냈음 좋겠는데.. 저만 그런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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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와다다다 풀고 들어가면 벌써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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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 거 같은데 마지막 날에 휘낭시에 구워서 굿바이선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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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7,8,9,10,11인데 11만 응시자수 반토막 남 마지막이라서 개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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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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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렵나요 기출 다돌리고 들어갔는데 기출이랑은 좀 다른느낌같은데 해설보고나니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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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대로 1이상이랑 그 밑이랑 갈릴 듯 계산하다가 끝남 70점대 겨우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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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1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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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같지도 않은거 탄핵 직전이라 과연 말을 들을까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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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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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ㅋㅋㅋ 20학년도부터 25학년도 9평까지 현장 응시로 1등급 내려가본 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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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자연계열로 배치에요 아니면 인문계열 배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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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나가네 4
울고싶다 수능은 정신병 장수생들 정신병안걸리는것도 대단한 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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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4 종목 좀 운이 좋은것도 있긴 한데 많이 오른것만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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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생각해봤는데 12
인생 너무 짧음 딱 지금 이 정신연령일때 만 7세쯤 되면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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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만표 145 이상 확통 만표 140 이상 영어 1등급 5퍼이상 경제사문 둘다 만표 7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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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절평 취지에 맞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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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찾아보는데 다 예쁘다는 말밖에 없네요 기초다지기에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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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군 3
오루비할힘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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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너무 많아선진 모르겠는데 머리가 굉장히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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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녀인데 6
화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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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고를 때 8
개인적으로 학사 학위를 봄 대학원 세탁은 항상 문제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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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92 정도 나오는데 실력이 는건지 아니면 많이 쉬운건지 모르겠음... 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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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다 내일 3
홍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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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걍 인강 안듣고 순수 영어력으로 뚫어보려다가 수능 4뜨고 션티 강의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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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화나네 2
왜 다 인스타 스토리에 수시 합격 올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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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답변도 이해 못해서 걍 랜덤으로 보내준다는거겠지? 했는데 부적 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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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6월에서 보여줬고 거기다 역대급 레임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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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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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가고 싶은 현역 11덮 원점수 ㅇㅈ + 후기..... 27
10덮 같은 경우 너무 바빠서 걸렀고, 오늘 11덮 봤습니다. 아무래도 현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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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성적 5
아직 저처럼 더프 홈페이지에 성적 안 올라오신 분 있나요 다들 올라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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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thing20snu 대성 커피 먹구 가 ~~ ⸝⸝ɞ̴̶̷ ·̮ ɞ̴̶̷⸝⸝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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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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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년 선배랑 만짱뜬거때매 은따였는데나한테 말걸어준 고마운 친구한명생각남잘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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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랑 심장 둘다인건가요?? 간만 알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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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88점 1등급 9모 98점 2등급입니다. 오늘 이감 실모를 하나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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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4
대학원으로 학력 세탁한 ㄱㅅ는 걸러야함 ㅋㅋ 읍읍 누군지는 말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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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친;;;;; 5
커피를 마셔도 잠이 오는데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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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보면 하루종일 보이는 사람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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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6걍의 기적 빈칸만 외우면 3등급 이상은 나오려나요... 한번도 공부해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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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규형 장사수완 개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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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너무 높은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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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쐴까 3
레전드로 피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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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능과 지식에 대한 열등감 연뱃 ㄹㅈㄷㄱㅁ이 아니라 나는 머릿속에 수능공부말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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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어떤 개념 써야할지는 아는데 느림 계산도 딱히 못하지는 않지만 그냥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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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9모만큼만 나와다오 18
큰거 안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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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아직이고 파일은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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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