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옛날이랑 비교했을때
문학도 그렇고 독서도 그렇고 옛날에는 선지들이 쉽다고 해야하나? 암튼 물어보는 point들이 명확했는데 지금은 지문은 쉬워지고 선지들이 확인해야 해서 시간 잡아먹는 느낌임. 옛날처럼 지문에 시간 많이 들이지 말고 그냥 빠르게 읽고 왔다갔다 확인하면서 푸는 게 나을까 아님 원래 푸는 방법 유지할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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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물있는 건 다 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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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까지 약 7%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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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껍질 이후로 유불리 심해서 안나온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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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음수차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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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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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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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돌아서 가야지...오늘따라 좀 걷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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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같아요 이감이 시즌3 4처럼 괴랄한 걸 내고 난이도 조절을 못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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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차당 대략 60분컷을한다. 딱 한번 이렇게 연달아 풀었는데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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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두 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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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말 잘못적으신거겠지요..? 내가 너무 바보같은 질문을 했나
지문이 쉬?워졌다?
22수능이랑 비교했을 때...
오히려 걍 전체적인 난이도 확올라간것같은데
요즘 인문철학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