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인데 내년엔 자기소개 다르게 합시다
수험생,n수생
취준생,방황하는 청춘..
내년엔 (원하는 대학 원하는과) 25학번
(원하는 회사) 신입
(원하는 꿈)을 이룬
이렇게 소개하길!
저희 꼭!!
이번을 마지막으로 입시판에서 수험생 신분으론 만나지맙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 수학서바 100점 아다뗀기념 저메추
-
ㅠㅠㅠㅠㅠ
-
두번째 사진에서 h(x)를 구간 별로 구분 안 하고 왜 저렇게 놓을 수 있는거임?
-
현사태 요약 4
이거맞음?
-
아니 막 목표 등급 받을 거 같고 막 그럼,,
-
1교시부터 개털리고 들어갈바에야 기분좋게 산뜻한 출발을 하는게 더 낫다고봄요 ㅇㅈ하면 개추
-
지금. 일어났다
-
현강xx 살꺼라 인강실모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난도상관없어요
-
아니 진지하게 만나서 얘기좀 해볼려고 마지막까지 이렇게 냈어야만 하는지 대화하다가...
-
담임쌤이 어짜피 학교에서 설명듣고 이것저것 해야해서 오전엔 제대로 공부 안될거라고...
-
이쿠요!!!
-
꼭 상대적으로 쳐지는 과목이 있기마련임.. ㅇㅇ
-
1컷 91짜리 맞아요?? 2회보다 더 어려운 것 같은데..
-
1컷80에 83점받음
-
못할 거 같은데 마지막 날에 휘낭시에 구워서 굿바이선물 해야지…
-
더 잘해야 하는데
-
다시보는데 문제에 힘줬거나 문학 좀만더 어려웠음 개같이 틀렸을각인
-
사문 실모 4
올해 사문 실모 중에 좀 어려운 거 ㅊㅊ 부탁드려요. 1컷 40초반 정도로 어려운...
-
넘긴거 일자랑 함께 캡쳐해서 주면 내일 500덕 드립니다
-
1컷 94/91 왜 현장이랑 차이가 안나냐별로
님닉네임 꼭 말해요
저는 섹스중독자입니다 좋네요 ㅎㅎ
군수생 F15E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