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이고 못생겨서 늘상 힘듦
클스마스에 인스타 보면
다들 모여서 롯데월드 가고
나만 빼고 월미도나 명동도 잘들 놀러다님 연애질도 ㅈㄴ하고 다들 행복해보임
나? 못생겨서 아예 기회조차 없었음 너무 결핍 심하고이거에 그래서 우울함
나도 성형하고 헬스해서 대학가면 가망 있겠ㅈ…? 즐기고싶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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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들어가면서 신경 많이 써서
평타까지 올라오기는 했는데
그 전에는 ㅠ 학교 다닐 때 사진들 보면
내가 맞나 싶을 정도
열등감이 삶의 원동력이라 저는… 공부마저 못하면 살 이유가 없을거같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지금보다 잘생겼으면
공부 안했을거 같네요 ㅎㅎ
고등학생 되고 부모님도 공부 터치 잘 안하셔서
글쵸 저도 잘생겼으면 여자만나고 술먹고 공부 안했을듯
솔직히 다들 '그것'으로 외모 디메리트 채우려는데
그래서인지 사람 자체가
미래지향적이 되어버렸네요
저놈들 즐길 거 즐길 때
나는 미래의 부를 위해 노력한다 이 마인드
못생긴 사람은 살기 힘들어 인간 본능이라
아기학 조금 아는데 아기들 조차 이목구비가 조화로운 사람한테 눈길 오래 둠
성형하고 헬스하면 인생 필까 ㅠㅠ
행복해질거에요 언젠가는 반드시
근데 그걸 계속 비교하고 열등감 느끼면 그냥 본인만 계속 우울해지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