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한 문제 진득하게 잡고 오래고민하는 거
요새같은 시대엔
참 비효율의 극치를 달리는 공부법인듯
대다수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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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급인가요 50프로 70프로 컷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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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통역 겸 저녁 통역이라 캐쥬얼 하면서도 현안 얘기할듯 한데, 뭐입을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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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퍼거 친구랑 수능수학점수에 대해 토의를 해봤는데 3
결론이 92<---이새끼 ㅈㄴ어렵다 작수 아무리봐도 88-92가 max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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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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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선하고 재밌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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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 못봤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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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미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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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가고싶다 1
어느날갑자기이세계용사로소환돼서치트능력얻고현대지식으로깽판치면서하렘을찍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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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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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열심히 해서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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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못 건드는거 같은데 어느정도까지 식은 쓸 수 있는거 같기도하고 해설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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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니까 전적대(예정) 동기들 연락 거의 싹 끊김 다음 학교에서는 좀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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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완성 수학 뒤쪽에 모의고사 있는데 이것도 다 풀야아하나여? 앞에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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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화미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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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을 해드리면 2
어려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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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있었어도 백분위 97밖에 못 받아봤는데 찍맞 없이 백분위 98이니까 기분이요좋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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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3컷-> 목표 2컷 수학 2~3-> 목표 높2 영어 2 -> 목표 1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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샀는데 안 써서 팔아요 거의 새거고 정말 그냥 눈으로 보면서 보기만 했어요 수2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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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오르비지
양치기 <——- goat
작년에 그랬는데.......
시험장에서 고민하는 데
10분 넘어간다 싶은 문제는
사실 못 푸는 문제라 봐야됩니다
N제 풀이할 때 그렇게 오래 고민하는 건
벚꽃 피고 봄냄새 날 때 하는거고
어느 정도 제한 두고
해설지 오답노트 하는 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