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양이 맞다 아니다는 애매할수밖에 없는게
평가원이 직접 이 질문에 대답한 적이 없음
"수능시험의 문학 선지에 포함되는 단어들은 (사전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or 화용론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이런 지침이나 태도를 한번도 제시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기 때문에
애매한건 판단 보류하고 확실한걸로(명시적인것,글자) 조지는게 맞는 듯
내생각에 이번 34번 말고도 많은 문학적 키배, 오류 논쟁등이 저 질문에 명확한 답이 없어서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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