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양 걍 216이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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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같아요 이감이 시즌3 4처럼 괴랄한 걸 내고 난이도 조절을 못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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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사람 얼마 없는듯요...오늘 제 옆자리도 하루종일 휴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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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끝나고 떠나려 했는데 이미 오르비가 인생이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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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두 개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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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다시보는거 좀 그런데 그래도 정병혼데 들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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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아니였음 재수안해서 하위지거국이나 갔을건데 오르비해서 학교 많이 올리긴 했는데 만족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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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국사 탐구 다 맘에 드는 강사 골랐고 잘 듣고 있는데 수학만 아직 못 골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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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얘긴 아니고 그냥 문제 느낌이 맘에 드네여 막힐 때도 사설 특유의 뭐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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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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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풀기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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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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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정도는 얻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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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0개푼다치면 몇문제정도 맞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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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선생님은 4
기출냄새 나면서 그 문제를 가장 심화시켜서 어렵게 만드는걸 잘하시는듯...풀이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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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사문이랑 이해원시즌3 배송시켰음 일주일전에 며칠전이 두개 같이 옴 하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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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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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말걸어볼까.. 본인 이상한사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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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할래 오늘 난 4
I don't wanna get drown 약은먹어너나 이젠웃겨우울감
아니 평가원 이 새끼들은..
쯧.
물론 나 작수 현장에서 문학 저거 하나 틀림 ㅅㅂ
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ㄱㅁ
무조건 시제에서 날리는게 맞는거같음..
겸양이 맞다 아니다는 애초에 좀 애매할 여지가 있음
그냥 확실한걸로 날리는게 옳은 태도
평가원 오류 무서워서 해설지를 안만드는거 짜치네 걍 공개했으면 이런일도 없는데
"미궁의 문"
해설지를 안만들진 않아요. 공개를 안할뿐이지
감상미만잡아닙니까
어차피 시제풀이 = 자랑스럽다 틀림 아닌가여